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물꼬선생님들 사랑해용~~~
조회 수
927
추천 수
0
2003.08.08 20:55:00
김나영
*.77.129.205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271
안녕하세요?
부산 나영이에요.
물꼬에서 정말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들이었어요.
다른시간들도 재미있었지만 대동놀이를 할 때가 제일 재미있었어요.
다음에 또 갈게용(*..)
승민,인영,김아리선생님,3모둠친구들 잊지못할꺼에요.
행복한 시간들이었어요~~
사랑해요^^ 다음에 만날 때까지 모두 건강하세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271&act=trackback&key=acf
목록
수정
삭제
옥영경
2003.08.11 00:00:00
*.155.246.137
엄마 보고싶다 오래 울던 네가
끼리끼리교실에서 얼마나 신나게 연극을 준비하던지,
창문 너머로 보며 기분 참 좋았더랬다.
네 어머니께서 전해주신 기차사고 소식 덕분에
아이들 모두 그리 늦지않게 돌아갈 수 있었구나.
다시 고맙다 전해다고.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795
5785
옥쌤..
[3]
경이
2010-10-31
4
5784
옥쌤
[1]
아람
2010-12-24
4
5783
옥쌤~~~
[1]
김도언
2010-07-19
5
5782
안부
[2]
연규
2010-10-31
5
5781
옥샘~
[6]
윤지
2010-11-01
5
5780
사과즙!!!
[3]
염수민
2009-01-19
6
5779
옥샘!!!!!
[2]
희중샘
2010-01-28
6
5778
옥쌤!여기다시한번만봐주세요!다른질문추가했어요
[8]
경이
2010-01-28
6
5777
옥샘! 봐주세요!!!
형찬맘
2008-08-30
28
5776
옥샘, 잘 도착했습니다~
[1]
박윤실
2024-06-24
37
5775
오동통 연어되어 서울에 잘 도착했습니다.
[1]
수범마마
2024-06-24
38
5774
잘 도착했습니다!
[1]
진주
2024-06-24
44
5773
잘도착했습니다
[1]
정재훈
2024-06-24
44
5772
한빈이 엄마입니다
[1]
최소나
2008-10-15
46
5771
잘 도착했습니다!
[1]
휘령
2024-06-24
47
5770
Read through These Pointers For More Information On Baseball
ozovito
2024-06-22
99
5769
안녕하세요.
[1]
윤희중
2024-06-11
470
5768
[답글] 재헌이 네게 더 고맙다
[1]
옥영경
2004-01-29
891
5767
Re..다행일까, 걱정일까...
신상범
2002-11-21
892
5766
지영입니다^_^v
한지영
2002-03-25
89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
3
4
5
6
7
8
9
10
1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끼리끼리교실에서 얼마나 신나게 연극을 준비하던지,
창문 너머로 보며 기분 참 좋았더랬다.
네 어머니께서 전해주신 기차사고 소식 덕분에
아이들 모두 그리 늦지않게 돌아갈 수 있었구나.
다시 고맙다 전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