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어요

조회 수 904 추천 수 0 2003.08.11 13:24:00
홍순필 *.148.72.73
선생님들께
저는 거기에서 재미 있었어요.
나는 물가 에서 놀는게 제일재미 있었어요.
왜야하면 옷을 다적셔도 괜찮아서.
그런데 나는 벌서 새끼 샘들과 선생님들 모두 보고 싶어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307&act=trackback&key=83b
목록
수정 삭제

왕자샘

2003.08.11 00:00:00
*.155.246.137

누군지 모르겠지만 내가 제일 보고 싶지 않ㅇ ㅏ ? ? ?

기표

2003.08.11 00:00:00
*.155.246.137

순필아 내가 제일 보고싶지????

운지샘,

2003.08.11 00:00:00
*.155.246.137

^^ 나도 너 엄청 보고싶은거 알지?
너의 그 오리지날 발음이 그리워져,

인영

2003.08.16 00:00:00
*.155.246.137

아마 운지샘이랑 기표샘외는 다 별루걸요??
특히 호열샘...ㅋㅋ(지금 왕자병증세 심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281
5624 2박3일 물꼬 나들이..... [4] 희중 2009-09-06 902
5623 저,, [2] 성재 2009-10-31 902
5622 안녕하세요^_^옥쌤~너무늦게 올려서 죄송 해요 [2] 김현우 2009-12-01 902
5621 아 저도 오랜만입니다! [3] 김진주 2010-06-18 902
5620 아이구.......가고싶어요요요 [4] 수현 2010-07-24 902
5619 기억이 안나긴... 김희정 2002-03-05 903
5618 궁금하고 보고싶네요 정숙희 2002-03-01 903
5617 안녕하세요... 같이 일하실 분을 찾습니다. 시민연합 2002-03-15 903
5616 주말, 휴일도 계시나요? 예님이네 2002-06-11 903
5615 지선이 꼭 연극 찍을거야(물꼬 가면!!!) 신지선씨 2002-06-12 903
5614 Re..언제? 신상범 2002-06-27 903
5613 파리퇴치법5 유승희 2002-07-15 903
5612 Re..애썼다. 신상범 2002-08-19 903
5611 이불은 다 말랐나요? ^^; *품앗이일꾼 유승희^^ 2002-09-19 903
5610 날씨:쌀쌀 인절미 2002-10-22 903
5609 ^-^*오랜만이네요- 안양수진이 2002-11-02 903
5608 Re..근데 말이야... 신상범 2002-11-21 903
5607 혜영샘~~ 승희 2002-11-28 903
5606 이름 좀 빼주셔요.. 수정한이 2002-11-29 903
5605 Re..당장 내려오너라.. 신상범 2002-12-25 903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