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 물날 비

조회 수 1250 추천 수 0 2005.09.11 19:35:00

8월 24일 물날 비

비 덕에 일손도 좀 쉬고 학교(校舍)도 쉬었지요.
그래도 부엌은 가야하고, 비 오면 오는 대로 돌아봐야할 들살이가 있기 마련이지만
쉬엄쉬엄 움직였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6006 8월 22-24일, 한라산 산오름 옥영경 2005-09-11 1271
» 8월 24일 물날 비 옥영경 2005-09-11 1250
6004 8월 25일 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5-09-11 1245
6003 8월 26일 쇠날 맑음 옥영경 2005-09-11 1224
6002 8월 27일 흙날 맑음, 공동체 식구나들이 옥영경 2005-09-11 1332
6001 8월 28일 해날, 달골 아이들 집 첫 삽 옥영경 2005-09-12 1242
6000 8월 28일 해날, 저농약 포도를 팝니다 옥영경 2005-09-12 1103
5999 8월 29일 달날 맑음 옥영경 2005-09-12 1078
5998 8월 30일 불날 빗방울 휘익 지나다 옥영경 2005-09-12 1294
5997 8월 31일 물날 흐리다 비도 몇 방울 옥영경 2005-09-12 1233
5996 9월 1일 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5-09-14 1244
5995 9월 2일 쇠날 맑음 옥영경 2005-09-14 1078
5994 9월 3일 흙날 빗방울 오가고 옥영경 2005-09-14 1242
5993 9월 4일 해날 흐리고 비 옥영경 2005-09-14 1117
5992 9월 5일 달날 맑음, 마을아 잘 있었느냐 옥영경 2005-09-14 1318
5991 9월 6일 불날 저 멀리 태풍 지나가느라 예도 비 들고 옥영경 2005-09-15 1501
5990 9월 7일 물날 높은 하늘, 덮쳐온 가을 옥영경 2005-09-19 1323
5989 9월 7일, 물꼬생산공동체 공장 돌다 옥영경 2005-09-19 1321
5988 9월 8일 나무날 한 쪽 하늘 먹구름 잠깐 옥영경 2005-09-19 1189
5987 9월 9일 쇠날 흐림 옥영경 2005-09-19 129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