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고창입니다.

조회 수 953 추천 수 0 2003.08.26 17:01:00
전라북도 고창이라고, 옆에는 변산반도가 있는 부안... 정읍과도 가까운 것 같고...
어째 여기있는가 하면,
휴가를 왔습니다.
첨으로...
아마 물꼬 일꾼들중에도 처음이 아닐런지...
열심히 일하고 있을 옥샘과, 상범샘, 하다에게는
미안한맘이지만...
그래도 제게 필요한 것 같아 눈딱감고 왔습니다.

고창군청에 와서 이것저것 자료도 받고,
날적이에 보고도 할겸해서 자리를 잡고 앉았지요.
멀리 있지만, 이렇게 또 가까이있구나 싶습니다.

닥쳐올 가을을
넉넉하게 맞으시길 바랍니다.

전북 고창에서 희정이가...

천유상

2003.08.30 00:00:00
*.155.246.137

희정언니! (저는 샘이라는 말보다 언니라는 말이 더 좋네요^^) 지금은 영동이겠네요. 전주에서는 어떻게 잘 잤는지. 비빔밥은 먹었는지..궁금하네요. 언니가 전주갔다고 전화해서 얼마나 반가웠었는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043
4084 감사드립니다. 강영숙 2006-08-16 954
4083 민지 입니다!!! 김민지 2006-08-18 954
4082 포도즙 구매 최영 2006-09-12 954
4081 보고싶은 물꼬♡ [4] 석경이 2008-05-01 954
4080 오랜만입니다 고영화 2009-05-04 954
4079 [답글] 안녕하세요 물꼬여러분~~~~ [4] 신혜지 2008-06-10 954
4078 [답글] 몽당계자 아이들 무사히 들어와 물꼬 2009-04-12 954
4077 모든 일정 끝나고..자취방에 도착하였습니다. ㅋ [4] 희중 2009-08-15 954
4076 전은숙님, 고맙습니다! 물꼬 2010-02-15 954
4075 집에 잘 왔습니다. [5] 둘리(탁원준) 2010-08-01 954
4074 태풍으로 인한 피해는 없으신지요.... [3] 희중 2010-09-02 954
4073 자아아아알 도오오오착 해애애앴 스으으읍니다. [9] 성재 2010-10-24 954
4072 당신 글 맨 끝줄.. 민우비누 2002-07-25 955
4071 Re..??? 신상범 2002-08-05 955
4070 Re..좋지이이이이! 신상범 2002-09-25 955
4069 ┌──민수가 미국에서 벌린 소동──┐ 이민수 2002-11-02 955
4068 소식지 잘 받았어여^^ 한지영^_^v 2002-11-07 955
4067 Re..어머니!!! 신상범 2002-12-04 955
4066 Re..운지답지 않은... 김희정 2003-01-06 955
4065 스스로넷 미디어스쿨 2003 신입생모집 image 미디어스쿨 2003-01-24 95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