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고창입니다.

조회 수 889 추천 수 0 2003.08.26 17:01:00
전라북도 고창이라고, 옆에는 변산반도가 있는 부안... 정읍과도 가까운 것 같고...
어째 여기있는가 하면,
휴가를 왔습니다.
첨으로...
아마 물꼬 일꾼들중에도 처음이 아닐런지...
열심히 일하고 있을 옥샘과, 상범샘, 하다에게는
미안한맘이지만...
그래도 제게 필요한 것 같아 눈딱감고 왔습니다.

고창군청에 와서 이것저것 자료도 받고,
날적이에 보고도 할겸해서 자리를 잡고 앉았지요.
멀리 있지만, 이렇게 또 가까이있구나 싶습니다.

닥쳐올 가을을
넉넉하게 맞으시길 바랍니다.

전북 고창에서 희정이가...

천유상

2003.08.30 00:00:00
*.155.246.137

희정언니! (저는 샘이라는 말보다 언니라는 말이 더 좋네요^^) 지금은 영동이겠네요. 전주에서는 어떻게 잘 잤는지. 비빔밥은 먹었는지..궁금하네요. 언니가 전주갔다고 전화해서 얼마나 반가웠었는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3829
340 엇,사진이 드디어 나왔군요..^^ [3] 재서 2003-03-28 889
339 상범, 성균 선배들^^ 잘 지내시져~ 김윤경 2003-03-25 889
338 [답글] 그 재홍이... 박재홍 2003-03-14 889
337 으아. [1] 운지. 2003-02-24 889
336 참~예쁩니다 *^^* [1] 재희 2003-02-17 889
335 새단장, 축하드립니다. [2] 강무지 2003-02-12 889
334 늘 그대로가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사람들 김태권 2003-02-12 889
333 애육원 1년 계획모임 공지 [1] 허윤희 2003-02-11 889
332 [답글] 새끼일꾼 시간표 나와씀다-_-a [3] 10층사는운지 2003-02-10 889
331 청소년가출상담전화 운영 늘푸른여성정보센터 2003-02-04 889
330 완벽히 치료해드리겠습니다. 민우비누 2003-01-18 889
329 -_-aaaaaa 그냥 날 죽이지 그래! 죽고싶지않은운지 2003-01-22 889
328 글처음으로 쓰네요 이진아 2003-01-11 889
327 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민수 2003-01-04 889
326 Re..무슨 소리... 신상범 2002-11-29 889
325 Re..잘니재세요 아이사랑 2002-12-03 889
324 아무나 가도 되나요오오?? 민우비누 2002-11-22 889
323 아.. 그걸 말씀드렸어야되는데.. 민우비누 2002-11-21 889
322 ㅎ_ㅎ " .. 양다예 2002-11-14 889
321 과학터 계절학교 잘 끝났습니다. 신상범 2002-11-12 88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