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2월 어른의 학교를 취소합니다.

늦은 결정이나 또한 이른 결정이라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통화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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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6833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9695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7762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7230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7108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6782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6781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5717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3948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6052
586 [1.23] '발해 1300호' 18주기 추모제 물꼬 2016-01-14 1773
585 [11.30] 가마솥방 앞 돌탑 사라지다 물꼬 2015-12-01 1774
584 청소년계자 교통편 물꼬 2009-12-23 1775
583 2009 겨울 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물꼬 2009-11-29 1779
582 [2.26~28] 2월 어른의 학교 물꼬 2021-02-03 1781
581 가족 혹은 홀로 주말에 가볼 곳을 찾으시나요? - '빈들모임' file 물꼬 2009-05-19 1782
580 [4.23~25] 4월 빈들모임 물꼬 2021-04-06 1783
579 4월 빈들모임 신청 마감 옥영경 2009-04-23 1784
578 2월 빈들모임 사진 올라가 있습니다! 물꼬 2010-04-04 1785
577 책 <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한울림, 2021) 물꼬 2021-08-25 1787
576 '대해리의 봄날': 5/11~5/17 물꼬 2008-03-23 1788
575 2010-4월 몽당계자 사진 자유학교 물꼬 2010-05-23 1788
574 2019학년도 여름 계자 자원봉사 file 물꼬 2019-06-09 1788
573 10월 17일~21일, 방문과 상담문의 제한 물꼬 2011-10-17 1789
572 '연어의 날'(6.22~23) 통신 2 - 시인 정일근 선생님 물꼬 2019-06-19 1793
571 '연어의 날'(6.22~23) 통신 3 - 시인 이생진 선생님 물꼬 2019-06-19 1794
570 바르셀로나에서 돌아왔습니다 옥영경 2019-02-02 1795
569 2월 어른의 학교를 평화로이 마쳤습니다 물꼬 2019-02-26 1795
568 4월 빈들모임 사진 물꼬 2009-04-30 1796
567 홈페이지에 올린 글이 보이지 않는다는데... 물꼬 2009-10-27 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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