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15. 오후 갬

조회 수 355 추천 수 0 2020.08.13 03:36:00

* 아직 기록을 옮기지 못했습니다.

한동안 잊고 지내시다 아, 궁금하네, 할 때 딱 열어보면 기록이 들어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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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5346 2007. 5.24.나무날. 오후 비 / 못밥 옥영경 2007-06-13 1295
5345 2006.2.13.달날. 죙일 맑다 야삼경에 비 / 잠시 지난 두 해를 거슬러 오르다 옥영경 2006-02-15 1295
5344 2005.11.12.흙날.맑음 / 김장 옥영경 2005-11-14 1295
5343 10월 17일 해날 맑음 옥영경 2004-10-28 1295
5342 9월 26일 해날 흐림, 집짐승들의 밥상 옥영경 2004-09-28 1295
5341 2011. 6. 9.나무날. 흐린 하늘 / 단식 4일째 옥영경 2011-06-18 1294
5340 2008. 8.20.물날. 갬 옥영경 2008-09-13 1294
5339 2008. 6. 9.달날. 맑음 옥영경 2008-07-02 1294
5338 2007. 5.27.해날. 여름더위 옥영경 2007-06-15 1294
5337 2006.4.21.쇠날. 두 돌잔치에 그대를 맞습니다! 옥영경 2006-04-26 1294
5336 8월 30일 불날 빗방울 휘익 지나다 옥영경 2005-09-12 1294
5335 107 계자, 8월 15-20일, 아이들 아이들 옥영경 2005-09-08 1294
5334 8월 29일-9월 12일, 밥알 모남순님 옥영경 2004-09-17 1294
5333 153 계자 나흗날, 2012. 8. 1.물날. 옅은 구름 지나고 옥영경 2012-08-03 1293
5332 4월 몽당계자(130 계자) 이튿날, 2009. 4.11.흙날. 맑음 옥영경 2009-04-19 1293
5331 2009. 4. 8.물날. 여름 같은 봄 하루 옥영경 2009-04-14 1293
5330 2007.10.10.물날. 맑음 옥영경 2007-10-17 1293
5329 2007. 9.28.쇠날. 맑음 옥영경 2007-10-09 1293
5328 2006.3.23.나무날. 맑음 / '두레상' 옥영경 2006-03-27 1293
5327 5월 15일 해날 맑음 옥영경 2005-05-20 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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