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28.불날. 비

조회 수 359 추천 수 0 2020.08.13 03:45:49

* 아직 기록을 옮기지 못했습니다.

한동안 잊고 지내시다 아, 궁금하네, 할 때 딱 열어보면 기록이 들어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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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525 2008.11.14-16.쇠-해날. 더러 흐리고 바람 불고 / ‘빈들’ 모임 옥영경 2008-11-24 1491
524 2011. 7.30.흙날. 맑음 / 145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11-08-03 1491
523 2012. 4. 3.불날. 눈, 바람, 비 옥영경 2012-04-07 1491
522 계자 96 둘쨋날, 8월 3일 옥영경 2004-08-07 1492
521 10월 25일 달날 흐림 옥영경 2004-10-30 1492
520 4월 30일-5월 1일, 호남경샘네 식구들 옥영경 2005-05-08 1492
519 110 계자 이튿날, 2006.5.13.흙날. 갬 옥영경 2006-05-14 1493
518 105 계자 닫는 날, 8월 6일 흙날 구름 옥영경 2005-08-14 1494
517 2005.10.21.쇠날.비 / 아이들의 소박함으로 옥영경 2005-10-23 1494
516 124 계자 닷샛날, 2008. 1.17.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8-02-18 1494
515 9월 13일 불날 비 얼굴만 봬주고 옥영경 2005-09-24 1495
514 120 계자 닷샛날, 2007. 8. 9.나무날. 비 오락가락 옥영경 2007-09-03 1495
513 6월 7일, 조릿대집으로 재입주 옥영경 2004-06-11 1496
512 3월 9일 물날 맑음 / 물입니다, 물 옥영경 2005-03-10 1496
511 9월 6일 불날 저 멀리 태풍 지나가느라 예도 비 들고 옥영경 2005-09-15 1496
510 2006.8.20.해날. 흐림 / 달골 포도, 상에 오르다 옥영경 2006-09-02 1497
509 2008. 6.29.해날. 가랑비 뒤 옥영경 2008-07-11 1497
508 6월 3일 쇠날 말짱한 하늘 옥영경 2005-06-04 1498
507 2006.3.24-5.쇠-흙날. 맑음. 떼 뜨러 가다 옥영경 2006-03-27 1498
506 2007.10. 5.쇠날. 흐릿하더니 걷히다 / 대전 시립미술관과 이응노미술관 옥영경 2007-10-13 1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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