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28.불날. 비

조회 수 365 추천 수 0 2020.08.13 03:45:49

* 아직 기록을 옮기지 못했습니다.

한동안 잊고 지내시다 아, 궁금하네, 할 때 딱 열어보면 기록이 들어있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526 4월 16일 흙날 텁텁해 뵈는 하늘 옥영경 2005-04-19 1375
525 4월 15일 쇠날 그만 눈이 부시는 봄꽃들 옥영경 2005-04-19 1362
524 4월 14일 나무날 봄바람이 예전에도 이리 거칠었나요 옥영경 2005-04-19 1142
523 4월 13일 물날 마알간 날 옥영경 2005-04-17 1337
522 4월 12일 불날 물먹은 하늘 옥영경 2005-04-17 1275
521 4월 10일 해날 축축한 날 옥영경 2005-04-17 1392
520 4월 11일 달날 마르는 마당 옥영경 2005-04-17 1177
519 4월 9일 흙날 빗방울도 다녀가고 옥영경 2005-04-16 1341
518 4월 8일 쇠날 뿌옇게 밝네요 옥영경 2005-04-15 1453
517 4월 7일 나무날 햇무리 아래 단 바람 옥영경 2005-04-15 1492
516 4월 6일 물날 촉촉하게 내리는 비 옥영경 2005-04-07 1441
515 4월 5일 불날 푸르고 맑은 옥영경 2005-04-07 1490
514 4월 4일 달날 맑음 옥영경 2005-04-07 1369
513 4월 3일 해날 자박자박 비 옥영경 2005-04-07 1663
512 4월 2일 흙날 맑음 옥영경 2005-04-07 1310
511 4월 1일 쇠날 봄 봄! 옥영경 2005-04-07 1567
510 3월 31일 나무날 대해리도 봄입니다 옥영경 2005-04-02 1628
509 3월 30일 물날 맑음 옥영경 2005-04-02 1526
508 3월 28일 달날 거치나 차지 않은 바람 옥영경 2005-04-02 1622
507 3월 29일 불날 어깨에 기분 좋게 내려앉는 햇살 옥영경 2005-04-02 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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