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아시나요

조회 수 918 추천 수 0 2003.12.09 20:32:00
그동안 왔다가 말없이 그냥 갔는데
오늘은 미안한 마음을 담아 영상시 하나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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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1 포도가 너무 맛있어요 소희 2005-09-07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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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9 10월 8일 벼벨 거래요 물꼬생태공동체 2005-10-08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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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5 잘 도착했습니다. [1] 장선진 2006-05-15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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