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것들

조회 수 962 추천 수 0 2003.12.15 10:05:00
안녕하세요. 강무지입니다.
먼 여행길에서 돌아와 인사 드립니다.

다들 안녕하시리라.

옥샘...
윌리엄이 안부전하래요..헤헤헤헤. 전화번호 잘못되었다는것, 아시죠?
결국 타카카에서 죽을 치고 기다렸다가 튜이로 입성했습니다.
내 꿈에 나타나서 미안해하길래...용서한다.

희정샘 목소리는 이미 들었으니 상범샘은 듀엣으로 안녕하시겠고.

많은 변화와 준비가 있었을것 같습니다.

저 역시,
가슴 속에 많은 느낌과 생각들 새로운 기운들로 넘쳐납니다.
좋은 얼굴로 조만간 뵙겠습니다.

이번주 목요일,
작은 아이 유치원 재롱잔치라니, 그것까지 보고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922
3804 [답글] 따습기도 따스워서 옥영경 2003-04-02 961
3803 4월 12일 토요일 시청 앞, 전국에서, 세계 각지에서! [4] 강무지 2003-04-11 961
3802 방과후공부 날적이 [3] 자유학교 물꼬 2003-04-14 961
3801 어이구....오래간만입니다~!! [8] 무열군 2003-08-11 961
3800 오늘 계절학교마친보람... 세호 2003-10-12 961
3799 저.. 죄송하지만.. [9] 히어로 2004-01-04 961
3798 숙제- 모범 답안 file [1] 큰돌 2004-03-15 961
3797 선생님~!! [2] 보배 2004-03-31 961
3796 (밥알모임) 숙제 하시이소... [1] 혜린규민빠 2004-04-15 961
3795 ------------축하합니다.-------------- 원교엄마 2004-04-21 961
3794 주간동아 431호를 옮깁니다. file [1] 채은규경네 2004-04-22 961
3793 물꼬 잘 트이기를 빕니다. 최학윤 2004-05-05 961
3792 아이들이 밥 잘 했나요? 도형엄마 2004-05-15 961
3791 [답글]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빠 2004-09-13 961
3790 밤에 대파 뽑으러 갑니다. 큰뫼 2004-12-08 961
3789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2] 홍정희 2005-11-07 961
3788 반쪽이가 만든 "사슴" file 반쪽이 2006-03-03 961
3787 물꼬 두 돌 잔치 축하드립니다 김수상 2006-04-21 961
3786 잘왔어요.. ㅎ^^ [4] 기표 2006-08-05 961
3785 도무지 글을 안올릴수가 없게 만드는 물꼬! [1] 상원맘 2007-01-28 96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