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것들

조회 수 915 추천 수 0 2003.12.15 10:05:00
안녕하세요. 강무지입니다.
먼 여행길에서 돌아와 인사 드립니다.

다들 안녕하시리라.

옥샘...
윌리엄이 안부전하래요..헤헤헤헤. 전화번호 잘못되었다는것, 아시죠?
결국 타카카에서 죽을 치고 기다렸다가 튜이로 입성했습니다.
내 꿈에 나타나서 미안해하길래...용서한다.

희정샘 목소리는 이미 들었으니 상범샘은 듀엣으로 안녕하시겠고.

많은 변화와 준비가 있었을것 같습니다.

저 역시,
가슴 속에 많은 느낌과 생각들 새로운 기운들로 넘쳐납니다.
좋은 얼굴로 조만간 뵙겠습니다.

이번주 목요일,
작은 아이 유치원 재롱잔치라니, 그것까지 보고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548
265 오랜만이네요ㅎㅎ [3] 김수현 2009-06-20 897
264 반가운 글이 있더라구요..... [1] 후원회원 2009-03-01 897
263 같이 읽고 싶은 책 - 십대, 지금 이 순간도 삶이다 file 이영미 2008-11-05 897
262 안녕하세요. [3] 이금주 2008-09-27 897
261 [답글] 이제 집에도착 .!! 이서연 2008-09-01 897
260 에듀컬처 통합 워크샵에 초대합니다 ^-^ 에듀컬처 2007-04-04 897
259 신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곽재혁맘 2006-01-26 897
258 축하드립니다. [3] 도형빠 2005-12-06 897
257 잔치하는날에 가려합니다 [1] 안현경 2005-09-08 897
256 가을소풍17 file 혜연빠 2004-10-12 897
255 가을소풍11 file 혜연빠 2004-10-12 897
254 모내기 하는 날 08 file 도형빠 2004-05-25 897
253 모내기 하는 날 04 file 도형빠 2004-05-25 897
252 계절학교 신청합니다. 조해연 2004-05-21 897
251 약속된 촬영 때문에 글 남깁니다. KTV <한국, 한국인>팀 2004-05-12 897
250 물꼬 잘 트이기를 빕니다. 최학윤 2004-05-05 897
249 상범샘,저도 갈수있을것 같아요^^ [1] 최진영 2004-04-20 897
248 보고싶은정근오빠 [1] 해니 2004-04-18 897
247 [답글] 사진 여러 장 꼬옥~ 챙겨 오시길... 혜린규민이네 2004-04-13 897
246 벽걸이 부쓰 계획... 혜린규민이네 2004-04-13 89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