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 모두들 잘 계시는지요?
영양에만 오면 따뜻해 지고,
영동으로 가려고만 하면 추워지네요.
자연의 변화가 신기함을 느낍니다.
오늘이 애들에게 좀 특별하다해서 식구 모두 여섯이서 순대국밥 먹으로 갈랍니다.
내일 도착하면 늦은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26일 , 27일 제가 할 일들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작은뫼도 함께 갑니다.
가족 6명이 동시에 25일 밤 9시 경에 도착 할 예정입니다.
아 2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일정이 있어 일이 안되겠네요.
그 외 시간은 또 열심히 해봐야죠.
25시간이 길지는 않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