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랍니다
요즘 14박 15일 겨울계절자유학교.... 중이시죠?
(ㅠㅠ 나두 가구 싶다~)
태우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저와 마찬가지로, 뉴질랜드에 갔답니다. 1년 동안이요.
1월 4일에 갔는데.
잘 지내다 올지 걱정입니다.
워낙 엉뚱한 놈이라 ㅡㅡ;;
그래도 잘하겠죠 뭐.
소희샘이 언제 대학가서 품앗이가 되어 오지?
태우는 올해는 물꼬 종쳤거든요 ^^
엄마 아빠는 집안이 썰렁하다며....~
저도 조금 섭섭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다음에 또 글 올릴게요 ~~~
김치국수 진짜 맛있었는데.. 나 누군지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