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이 잘있지요

조회 수 924 추천 수 0 2004.02.02 00:00:00
아이사랑 *.228.1.119
일수가 적은 캠프라면 이 이아이 저아이 다 보내고 싶지만 일수가 많아

한명밖에 보내지 못해 많이 아쉽네요...

윤정이가 캠프에 간지 1주일이네요 2학년이라고는 하지만 .....

윤정이를 보내놓고도 마음에 걸린게 사실입니다

물런 윤정이는 저희방 식구가 아니지만 말입니다 ....

워낙 성빈에서도 말괄량이 수준이다 보니 더 걱정이 되나봅니다

말괄량이라고는 하지만 마음이 여려서 작은일에고 눈물바다가 되는 윤정이

얼마나 생활을 잘해주고 있는지 ....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277&act=trackback&key=4ed
목록
수정 삭제

조혜윤

2004.02.02 00:00:00
*.155.246.137

제가 있는 동안은 잘 지냈어요 ^ㅁ^ 설거지도 샘들이 도와주겠다는데 끝까지 마무리하는 모습이나 .. 신발정리하고 그 밑을 쓰는 모습이나 .. 너무 사랑스러운 윤정이의 모습이였어요 .. 남은 기간도 잘지낼꺼라 믿어요 ♡

함형길

2004.02.10 00:00:00
*.155.246.137

윤정이 모둠이었던 품앗이 입니다.
대전역에서 윤정이를 처음 봤을 때,
딱, 혜영샘(거기선 이모라고 하겠죠.)이더라구요.
자기 전 현관통로를 항상 신경쓰던 윤정이,
그 한결같음이 윤정이를 빛나게 해 주었습니다.

윤정아, 잘 도착했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853
304 [2017-07-30] 대전 mbc / 자유학교 물꼬 옥영경 교장 물꼬 2017-08-23 7740
303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10051
302 옥영경샘께 드리는 提言 [1] 교사 2017-10-25 2530
301 오랜만입니다. [1] 기표 2017-10-31 2348
300 대해리의 가을 [1] 연규 2017-10-31 2541
299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1] 윤지 2017-10-31 2457
298 다녀오고도 벌써 두달만이예요ㅎㅎ imagefile [1] 휘령 2017-10-31 2491
297 옥샘 오랜만입니다!! [1] 장화목 2017-11-08 2447
296 옥쌤! [1] 김민혜 2017-11-12 2702
295 옥샘께 [1] 현택 2017-11-12 2557
294 옥샘 안녕하세요^^ [3] 교원대 소연 2017-11-27 6011
293 2018.1 7.해날. 비 갠 뒤 메시는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고, 그날 나는 거기 있었는데 file 옥영경 2018-01-21 10378
292 인사올립니다! [1] 도영 2018-01-26 2501
291 오랜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1] 휘향 2018-02-05 2455
290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32336
289 점점 봄이 오고 있는 지금!ㅎㅎ [1] 휘령 2018-02-20 2581
288 윤동현샘의 한약사 합격 소식을 뒤늦게 전합니다 [1] 물꼬 2018-02-21 5192
287 20180302 사랑한, 사랑하는 그대에게 file 옥영경 2018-03-03 2603
286 고기동(용인)에서 새로운 일상을 나눠요^^ [1] 소울맘 2018-03-09 2761
285 문득 [1] 안성댁 2018-03-12 2813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