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등 입니다.

조회 수 926 추천 수 0 2004.02.15 20:37:00
아직 양말도 벗지 않았는데
3등이라니,,,,,,

정근이 아버님은 그렇게 가까운데
잘 도착하고 말고가 어디 인니껴,,,
양보 좀 하지,,,,
게다가 목욕까지 하고,,,,,

고생들 하셨습니다.
오는 티코 안이 작은 물꼬 노래자랑으루
넘 잘 왔습니다.
안동에 잠시 내려,
작은 축제 준비를 해 왔죠.
해와 달의 물꼬 축 입학의 합격
뭐 이런 내용이죠,,,,,

다음에 아니 내일
작은뫼가 더 자세한
내용을 올릴 것 같습니다.
이제 1층으로 내려갈라니더.
전부 잘자시데이,,,,,,사투리

도형이아빠

2004.02.15 00:00:00
*.155.246.137

영양 주소랑 등등도 갈케주소.
시간 한번 낼끼구마.

큰뫼

2004.02.16 00:00:00
*.155.246.137

홈페이지 링크 걸어놨으니 활용하시고요,
연극 때 너무 많이 웃는 바람에
우리 유 팀이 1등 못핸니데이
그라고,
머리카락 긴 모습의 도형이가 난 더 좋턴데
령이는 입학 때 대머리 빡빡을 하고 싶따니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400
824 하다님께.. [2] 민성재 2009-01-23 925
823 안녕들하시죠 [6] 최지윤 2009-01-13 925
822 전현정님, 정병옥님... 물꼬 2008-11-02 925
821 빈 자리 지우선우 2007-01-25 925
820 제천 중등과정 체험학교와 2007년 신입생 모집 file 꽃피는학교 2006-10-17 925
819 민들레를 읽고... - 박진숙 신상범 2006-04-26 925
818 49일 물구나무서기 - 특별건축기금마련 자유학교물꼬 2005-11-07 925
817 보고싶은 승현샘 ! [1] 여현서 2005-10-19 925
816 대구에서 출발하시는 분~~~~~~ 양임순 2005-09-09 925
815 가을 비가 내리는 한적한 오후에... [2] 용주 2005-09-02 925
814 아이들을 보내고서... 성/현빈맘 2005-01-24 925
813 가을소풍18 file 혜연빠 2004-10-12 925
812 가을소풍12 file 혜연빠 2004-10-12 925
811 가을소풍7 file 혜연빠 2004-10-12 925
810 포도따는날-16 file [1] 혜연아빠 2004-09-07 925
809 포도따는날-4 file 혜연아빠 2004-09-06 925
808 물꼬에 가는날 김영순 2004-08-16 925
807 어제 잘 보았어요.. 메모예찬 2004-05-05 925
806 [답글]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정근이아빠 2004-04-23 925
805 물꼬가 뭐길래 [3] 태정엄마 2004-03-16 92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