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은 인사

조회 수 934 추천 수 0 2004.02.23 09:25:00
지난주에 헤어질때 도착인사를 하라고 해서 물꼬의 이메일로 글을 남기고는 바쁜일과를 시작했읍니다.
그리고 지난 금요일 한숨을 돌리고 물꼬의 날적이를 열어본순간.
아이쿠!!!!!!! 이럴 수가. 아뿔사.
이메일이 아니라 날적이.
그래 부랴부랴 늦었지만 안부인사합니다.(집에 컴퓨터가 없는 관계로 사무실에서)
빡빡한(?) 일정에 힘든 사흘간이었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과성을 다해 임하시는 선생님과 대단한 부모님들의 모습에 존경을 표함니다.
새로운 세계로의 출발을 앞둔 모든이들에게 건강하시길......
이상.
추신: 다음의 일정은 잠좀 자면서 합시다.


해달뫼

2004.02.23 00:00:00
*.155.246.137

인석, 효석이의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큰돌

2004.02.24 00:00:00
*.155.246.137

맞습니다.!
밥은 하늘이요,
잠은 보약 입니다.
Z - Z - Z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021
244 애육원 다녀왔지요. 김희정 2001-10-08 1471
243 [장애청소년연극제]보러오세요~^^ 품동이 2001-10-07 1593
242 늦었습니다. 애육원들공부... 김희정 2001-10-07 1419
241 우리 동오 박의숙 2001-10-05 1448
240 오랜만이네요 김소희 2001-09-29 1462
239 옥선생님께 박의숙 2001-09-29 1393
238 죄송해요...--;;; 승희 2001-09-27 1458
237 애 많이 쓰셨습니다. 박의숙 2001-09-26 1937
236 생일 축하 허윤희 2001-09-24 1790
235 Re..날적이가 이상해요. 박의숙 2001-09-24 1438
234 날적이가 이상해요. 허윤희 2001-09-24 1532
233 이런 게 있었군요. 박의숙 2001-09-24 1603
232 인터넷 신문 '뉴스앤조이'에 난 물꼬기사입니다. 자유학교 2001-09-07 1966
231 Re..넘넘 죄송해여 두레일꾼 2001-09-04 1385
230 넘넘 죄송해여 김재은 2001-09-04 1566
229 전국최초 공립대안학교 소개 임창수 2001-09-03 1619
228 Re..변태테스트 했다.. 서연ㅂ 2001-08-29 1879
227 Re..흠 진짜랑게// 서연 2001-08-29 1470
226 Re..알고 있었습니다.. 서연 2001-08-29 1502
225 Re..근태샘에 대한 진실!! 서여니... 2001-08-28 161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