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살판현경이예요.
조회 수
935
추천 수
0
2004.03.03 17:48:00
꼬마치
*.222.170.16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436
풍물굿패 살판이 이전식을 해요.
목동 서울사무실이 서교동으로 옮기죠.
그것들을 준비하다가 문득 옥영경 언니가 생각났어요.
언니는 요즘 뭘할까?
먼곳에서 놀러오라 말하지는 못하지만
언니!정말 보고싶네요.
언니가 만들어준 생전처음 먹어본 음식들과
맛사지 해 주던일들이 생각나네요.
혹 서울오게되면 연락주세요.
큰일 아니고선 한걸음에 달려갈께요.
언니 안녕~
하다도 안녕~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436&act=trackback&key=316
목록
수정
삭제
옥영경
2004.03.04 00:00:00
*.155.246.137
이야, 오랜만이네.
생각해 주어 기쁘고 찾아 주어 고마우이.
어찌 지내는지,
뭐 여전하리라 짐작하지요.
정자네 정훈네, 무엇보다 창범샘, 궁금해라 합니다.
우린 약속한 2004년을 맞았지요.
정말 그 해가 오더라니까.
오는 4월 21일 물날(음력 삼월 삼짇날),
드디어 상설학교로 문을 엽니다.
머잖아 초대하는 글을 보내리다.
건강하고,
두루두루 안부도 여쭈어주고.
안녕.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755
304
단식수행-감사한 봄날이었습니다.
[3]
연규
2021-04-23
3220
303
잘 도착했습니다
[3]
최예경
2016-08-13
3222
302
1월도 곧 끝나가네요
[1]
제주감귤
2021-01-25
3224
301
안녕하세요
[2]
제주감귤
2021-01-15
3228
300
행복했던 166계자를 마치고
[1]
태희
2020-08-15
3236
299
빈들모임 최고!
[1]
진주
2022-10-24
3238
298
Re.. 신선생님 !! 비밀번호 잊었어요....
장은현
2001-05-07
3251
297
안녕하세요. 소정이에요!
[5]
소정
2011-08-21
3256
296
동현동우 집으로 돌아오다
[5]
동현동우
2011-08-20
3258
295
평안했던 5월 빈들!
[1]
윤희중
2021-05-30
3272
294
신상범선생님께...
유승희
2001-04-12
3287
293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관리자3
2004-06-03
3288
292
잘 도착했습니다~
[1]
문정환
2020-08-15
3292
291
동남아시아 5개국 배낭여행 & 필리핀겨울방학캠프 참가자 모집
피스
2011-11-14
3296
290
호열샘 혼례 소식
[2]
옥영경
2016-01-13
3309
289
코로나 백신....
[1]
제주감귤
2021-02-17
3309
288
언제나 특별한.
[1]
휘령
2021-08-14
3310
287
우빈이 잘 도착했습니다.
[1]
박우빈
2020-08-03
3311
286
지금 물꼬는
[1]
연규
2016-08-12
3315
285
다들 잘 지내시지요, 바르셀로나 다녀왔습니다~^^
[1]
휘령
2018-08-05
332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이야, 오랜만이네.
생각해 주어 기쁘고 찾아 주어 고마우이.
어찌 지내는지,
뭐 여전하리라 짐작하지요.
정자네 정훈네, 무엇보다 창범샘, 궁금해라 합니다.
우린 약속한 2004년을 맞았지요.
정말 그 해가 오더라니까.
오는 4월 21일 물날(음력 삼월 삼짇날),
드디어 상설학교로 문을 엽니다.
머잖아 초대하는 글을 보내리다.
건강하고,
두루두루 안부도 여쭈어주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