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살판현경이예요.
조회 수
914
추천 수
0
2004.03.03 17:48:00
꼬마치
*.222.170.16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436
풍물굿패 살판이 이전식을 해요.
목동 서울사무실이 서교동으로 옮기죠.
그것들을 준비하다가 문득 옥영경 언니가 생각났어요.
언니는 요즘 뭘할까?
먼곳에서 놀러오라 말하지는 못하지만
언니!정말 보고싶네요.
언니가 만들어준 생전처음 먹어본 음식들과
맛사지 해 주던일들이 생각나네요.
혹 서울오게되면 연락주세요.
큰일 아니고선 한걸음에 달려갈께요.
언니 안녕~
하다도 안녕~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436&act=trackback&key=e4e
목록
수정
삭제
옥영경
2004.03.04 00:00:00
*.155.246.137
이야, 오랜만이네.
생각해 주어 기쁘고 찾아 주어 고마우이.
어찌 지내는지,
뭐 여전하리라 짐작하지요.
정자네 정훈네, 무엇보다 창범샘, 궁금해라 합니다.
우린 약속한 2004년을 맞았지요.
정말 그 해가 오더라니까.
오는 4월 21일 물날(음력 삼월 삼짇날),
드디어 상설학교로 문을 엽니다.
머잖아 초대하는 글을 보내리다.
건강하고,
두루두루 안부도 여쭈어주고.
안녕.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204
184
가을날에
민정채현맘
2004-10-12
900
183
저도 무사 귀환하였습니다.
[5]
예린이 아빠
2004-05-23
900
182
물꼬 잘 트이기를 빕니다.
최학윤
2004-05-05
900
181
지신밟기(셋)
도형빠
2004-04-26
900
180
ㅜ.ㅜ... 상범샘~~ 보구싶어요.. 올핸 못가지만..
[1]
윤창준
2004-04-20
900
179
정근이에게
[1]
박종현
2004-02-11
900
178
하하 저도 이제야 확인 했네요
[1]
승부사
2003-11-11
900
177
대홰리 공부방 9월 9일 날적이
신상범
2003-09-13
900
176
재미있었어요
[1]
홍명원
2003-08-11
900
175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19
900
174
4월 12일 토요일 시청 앞, 전국에서, 세계 각지에서!
[4]
강무지
2003-04-11
900
173
뜨거운 노래를 가슴의 노래를 부르자.
독도할미꽃
2003-04-05
900
172
이야 ~~ 홈페이지가 바뀌었네..
정선진
2003-02-04
900
171
Re..선아야..
신상범
2002-12-27
900
170
참말로 애썼네...
김희정
2002-11-02
900
169
잘 도착 했어요^^
[4]
강지원
2010-08-06
899
168
안녕하세요!!~
[5]
경이
2010-05-31
899
167
[답글] 최승호의 대설주의보
대설주의보
2010-03-10
899
166
[기아차] 청소년 해외문화체험 무료지원“로체원정대”
로체원정대
2009-07-14
899
165
허허허
[7]
윤희중
2009-06-12
89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이야, 오랜만이네.
생각해 주어 기쁘고 찾아 주어 고마우이.
어찌 지내는지,
뭐 여전하리라 짐작하지요.
정자네 정훈네, 무엇보다 창범샘, 궁금해라 합니다.
우린 약속한 2004년을 맞았지요.
정말 그 해가 오더라니까.
오는 4월 21일 물날(음력 삼월 삼짇날),
드디어 상설학교로 문을 엽니다.
머잖아 초대하는 글을 보내리다.
건강하고,
두루두루 안부도 여쭈어주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