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961 추천 수 0 2004.03.15 17:25:0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와 글을 읽었더니 물꼬에 눈이 많이 왔다면서요?]
어찌 피해는 없어신지요.

중부지방에 폭설이다, 나라는 탄핵이다 뭐다 해서 조금은 시끌시끌합니다.

오늘 갑자기 물꼬에 오고싶은 것은 아이들이 생각나서 입니다.

나중에 나중에 우리가, 물꼬가, 함께하고 있는 아이들이 오늘날에 역사를 둘아보겠죠.

작은 바램이지만 우리의 아이들이 뒤 돌아보는 역사위에 이 아이들이 부끄러워

하지않을 그런 역사가 많았으면 합니다.

우리 어른들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이 아이들의 미래의 어떤 영향을 미칠지

다시한번 생각하고자 합니다.

필자님 수고 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545
5724 [답글] 눈이 너무 많이 왔네? 조정선 2008-12-05 925
5723 옥샘.. [1] 박윤지 2008-12-31 925
5722 희중샘, 사진이... [1] 물꼬 2009-08-31 925
5721 2009 아하! 청소년 성 이야기 작품 공모전 file 아하! 센터 2009-09-19 925
5720 산골서 귀한 석화가... [1] 물꼬 2010-01-25 925
5719 가고싶다가고싶다. [1] 귀요미 성재 2010-10-31 925
5718 >o< 드디어 4강진출 ★☆★ 양다예™ 2002-06-23 926
5717 Re..잘니재세요 아이사랑 2002-12-03 926
5716 상범샘아~~[답장 필수!!!!] ☆서햐★ 2002-12-23 926
5715 쌤!(느끼함과 섹시함과 정렬 적인 카리쑤마로,) 운지 2002-12-30 926
5714 이런..;; 민우비누 2003-02-06 926
5713 모꼬지 갔다 와서... [1] 민우비누 2003-03-02 926
5712 민우야, 운지야 꼭 봐라, 우하하 [7] 신상범 2003-04-18 926
5711 이런, 늦게 알립니다! [3] 신상범 2003-09-01 926
5710 아! 또 늦은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04 926
5709 오랜만에오니 참 기분좋네여~~(업됫나?) [1] 세호 2003-11-11 926
5708 가회동 승찬이 어머니!!! 장한나 2004-05-04 926
5707 데이트 신청 해목 2004-07-05 926
5706 안녕하세요^^;저기억하실지...ㅠㅠ [8] 구현지 2004-07-24 926
5705 늘 엿보기만하다가 ... 박순미 2004-08-13 92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