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시체놀이를...........
조회 수
929
추천 수
0
2004.04.11 20:55:00
도형아빠
*.178.113.38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557
시체놀이 하지 않고 바로 달려서 무시히 도착했습니다.
우는 녀석 두고 오는 맘이 영 좋지 않아서 바로 왔는데요,
중부고속도로 사정이 워낙 좋아
황간 나들목에서 동서울까지 1시간 47분 정도 걸렸네요.
온 몸이 뻑쩍지근하지만 상태는 내일 봐야 알겠고...
좋은 시간, 즐거운 날들이었습니다.
문여는 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557&act=trackback&key=983
목록
수정
삭제
정근이아빠
2004.04.11 00:00:00
*.155.246.137
잘도착하셔서 다행입니다.저도 우는놈 두고나올려고 하니 마음이 답답했습니다.차차 좋아지겠지요.입학식때 뵐께요.
댓글
수정
삭제
한대석
2004.04.12 00:00:00
*.155.246.137
저녁먹고 어둑어둑한 운동장 무대앞에서 열택샘이 아이들과 릴레이 경주 하는것을 재밋게 봤어요.
령이아빠 말처럼 엄마 아빠 서운해 할까봐 안떨어 지려는 척 한거얘요^_^
떼어 놓는 어른들 아픈 마음 만큼이나 크리라고 믿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563
5364
Re..하나더
신상범
2002-09-05
905
5363
Re..<물꼬통신원>지금 물꼬는..
김재은
2002-09-06
905
5362
범. 상. 신. 샘. ! ! !
민우비누
2002-11-20
905
5361
Re..이렇게 하면 되겠다
만든이
2002-11-30
905
5360
신나는 대보름 날!!
[4]
김희정
2003-02-19
905
5359
운지 컴배액!
운지.
2003-05-02
905
5358
[답글] 안녕하므로
[1]
옥영경
2003-05-11
905
5357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905
5356
여전히 열정 속에서 아이들과 만나고 있을..
[1]
강무지
2003-08-20
905
5355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0-14
905
5354
10월 21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0-23
905
5353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03
905
5352
물꼬 입학하기, 저도요!
[1]
혜린이네
2003-12-08
905
5351
출발 25시간 전입니다.
김상철
2003-12-24
905
5350
큰뫼의 농사 이야기 8 (감자 심으러 가세!)
나령빠
2004-03-29
905
5349
웬일이니?
혜린규민빠
2004-04-11
905
5348
남겨진 그 많은....
[1]
도형빠
2004-04-23
905
5347
더이상 이렇게 잘 도착할 수 없다 ^^
[3]
혜린규민빠
2004-05-24
905
5346
찔레꽃방학 4
[1]
도형빠
2004-05-31
905
5345
지영이 보물이...
지영맘
2004-08-17
90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