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꽃이...

조회 수 928 추천 수 0 2004.04.18 01:27:00
채은규경네 *.249.148.114
채은규경의 엄마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직도 진달래꽃이 춘천은 피지 않았습니다. 아랫쪽의 집들에는 피었는데 산에는 아직도 필생각을 안하네요. 남의 집 담을 넘을 수도 없고....
SOS입니다. 십시일반이라고 하던데, 어찌좀 해주세요.
삼월삼짓날에 진달래가 없다니...이런....날씨가 어째 좀 이상하지요?

나령빠

2004.04.18 00:00:00
*.155.246.137

오늘 일월산 일대 답사를 하겠습니다.
일요일 좋은 물꼬로의 여행을 기대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078
5725 상범샘.. 저 창준이에요 [1] 윤창준 2003-12-08 897
5724 여행학교 인권 찾아 삼천리 함께가요^^ 생태학교시선 2003-12-23 897
5723 세번째 물꼬에서의 46시간(첫날과 둘째날) 김상철 2003-12-28 897
5722 잘 다녀왔습니다. [3] 예린이 아빠 2004-02-15 897
5721 요즘 성준이의 입담 [2] 성준,빈이 엄마 2004-02-25 897
5720 상범샘,저도 갈수있을것 같아요^^ [1] 최진영 2004-04-20 897
5719 물꼬 잘 트이기를 빕니다. 최학윤 2004-05-05 897
5718 모내기 하는 날 04 file 도형빠 2004-05-25 897
5717 가을소풍11 file 혜연빠 2004-10-12 897
5716 가을소풍17 file 혜연빠 2004-10-12 897
5715 축하드립니다. [3] 도형빠 2005-12-06 897
5714 이렇게 늦었습니다만. [1] 미리 2006-01-14 897
5713 에듀컬처 통합 워크샵에 초대합니다 ^-^ 에듀컬처 2007-04-04 897
5712 석경어머니~여기좀 봐주세요! [3] 권민석 2008-07-24 897
5711 안녕하세요! [3] 김미리 2009-06-18 897
5710 헤헤.. [4] 큰동휘 2009-08-13 897
5709 시험끗났어요! [2] 지윤 2010-04-11 897
5708 안녕하세요? 하상헌 2002-01-29 898
5707 힝.. 양다예 2002-02-04 898
5706 Re..좋았겠네 신상범 2002-03-27 89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