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꽃이...

조회 수 919 추천 수 0 2004.04.18 01:27:00
채은규경네 *.249.148.114
채은규경의 엄마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직도 진달래꽃이 춘천은 피지 않았습니다. 아랫쪽의 집들에는 피었는데 산에는 아직도 필생각을 안하네요. 남의 집 담을 넘을 수도 없고....
SOS입니다. 십시일반이라고 하던데, 어찌좀 해주세요.
삼월삼짓날에 진달래가 없다니...이런....날씨가 어째 좀 이상하지요?

나령빠

2004.04.18 00:00:00
*.155.246.137

오늘 일월산 일대 답사를 하겠습니다.
일요일 좋은 물꼬로의 여행을 기대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454
305 상범샘보세요 새끼전형석 2003-01-25 898
304 민우비누님 보세요. 논두렁 임씨아자씨 2003-01-25 898
303 물꼬장터 왜이래!!!!!!!!!!! 민우비누 2003-01-18 898
302 대안초등학교 설명회 안내(12월22일) - 푸른교육공동체 푸른교육공동체 2002-12-18 898
301 무시라 희정샘 아프다고? 나도 푸마시 2002-09-24 898
300 이불은 다 말랐나요? ^^; *품앗이일꾼 유승희^^ 2002-09-19 898
299 크흐.. 이제 다시 홈피작업.. 민우비누 2002-08-31 898
298 거울 이정희 2002-07-18 898
297 동네방네에 신청받는 날짜는 안 나와 있어서요. 박의숙 2002-07-16 898
296 인영이 이번엔 꼭 가여~ ^^ 인영엄마 2002-06-20 898
295 잘들 지내시지요?^^ 인영엄마 2002-06-16 898
294 안녕하세요? 하상헌 2002-01-29 898
293 잘도착했습니다~ [1] 조양정 2010-08-15 897
292 ..^ㅡ^ [1] 성재 2010-04-21 897
291 2009 여름 계자 사진 올라갑니다. 물꼬 2009-08-31 897
290 평가글 [2] 성재 2009-08-15 897
289 오랜만이네요ㅎㅎ [3] 김수현 2009-06-20 897
288 반가운 글이 있더라구요..... [1] 후원회원 2009-03-01 897
287 같이 읽고 싶은 책 - 십대, 지금 이 순간도 삶이다 file 이영미 2008-11-05 897
286 안녕하세요. [3] 이금주 2008-09-27 89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