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교 개교 축하드립니다.

조회 수 920 추천 수 0 2004.04.24 05:03:00
항상 뿌듯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드디어 문을 여시네요.
괜히 제가 다 자랑스럽네요.

작은 들꽃을 들고, 세상을 다 가진 듯 뽐내며 걷는 아이처럼
앞으로도 올곳게 걸어가시길 바라니다.

문 여는 날에 가고 싶었는데, 이러저러한 일로 못 갔어요.
안타깝지만, 또 다음 기회를 봐야겠네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ps. 소식지 잘 받았습니다.
그런데요, 논두렁 중에 나윤미와 제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
앞으로는 제 주소로 하나만 보내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010
824 포도따는날-4 file 혜연아빠 2004-09-06 924
823 98계자 서울역 도착 사진9 file [2] 김민재 2004-08-28 924
822 까이유 spelling [1] 채은규경 2004-06-19 924
821 모내기 하는 날 08 file 도형빠 2004-05-25 924
820 신문을 읽을 줄 모르는 예수 흰머리소년 2004-05-03 924
819 지신밟기(하나) file 도형빠 2004-04-26 924
818 오늘 마지막 정표 ^_^ 한대석 2004-03-14 924
817 영동,황간은 지금 눈세상 [2] 정근이아빠 2004-02-04 924
816 너무너무 보람 찼어요~~~~ [10] 히어로 2004-01-31 924
815 아이들이 보고싶네요 시량,나영이 아빠 2004-01-17 924
814 하다와 자동차사진입니다. file 품앗이승희^^ 2003-11-10 924
813 충격고백... 물꼬가요, 말이지요...네... [2] 김희정 2003-03-27 924
812 안녕하세요!!!!!!!!!♡(--)(__)(--) [1] 복길이라구요... 2003-03-22 924
811 새끼일꾼과 함께 한 지리산 산행 [3] 신상범 2003-02-24 924
810 Re ^^ 세이 2003-02-01 924
809 Re..-_-aaaa 모야1 전형석 2003-01-28 924
808 제발 아무나 답변좀..;;; 아악!! 2003-01-20 924
807 궁금해요. 문미연 2003-01-14 924
806 Re..제발... 신상범 2002-12-04 924
805 가을을 보고싶다.. 인영엄마 2002-10-08 92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