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방금 봤는데..너무 좋더군요..

조회 수 929 추천 수 0 2004.05.05 01:02:00
음..글세요 달마다 후원 하고 싶은데요..애들을 너무 좋아하는 노 총각 이지만
ㅋㅋ 해맑은 애들을 보고 있노라면 저까지 탁한 맘이 정화 되는 기분이라..
전 체육관을 하면서 애들을 지도하지만 그곳 애들이 넘 해맑은 모습이..
여하튼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네요 도장 꼬마들이랑..그리고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후원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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