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보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께.<필독>

조회 수 1051 추천 수 0 2004.05.07 11:15:00
물꼬학부모 *.178.101.18
안녕하세요!
올해 물꼬에 입학한 아이의 학부모입니다.

이번 방송보시고 많은 분들이 물꼬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듯 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학교 인터넷 사정이 아직 전화 모뎀을 쓰는 관계로
선생님들의 인터넷 사용이 용이하지가 않답니다.
더구나 방송을 보셔서 알겠지만 하루종일 아이들과 생활을 같이 하기에
그럴 시간적 여유도 많이 부족한 편이구요.

궁금한게 있으시면
우선 제 경험으로 말씀을 드리는데
무엇보다 홈페이지 모든 곳을 꼼꼼히 살펴보시라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 역시 홈페이지를 통해서 궁금증을 해소하였고
아이들을 정말 믿고 보내도 되겠다 결정을 내렸으니까요.

그래도 궁금한게 있으시면 『묻고 답하기』에 글을 올리시면
미처 선생님들이 답변을 못 해드릴 경우에
이미 학무모가 되었거나 물꼬를 자세히 알고 계시는 다른 분들이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아직 내년 입학생 모집 공지가 나갈 날들이 많이 남았으니
급히 서두르지 마시고 홈페이지 구석구석 살피셔서 결정을 내리셔도 충분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방문을 하고 싶은 맘 굴뚝 같아도
반드시 학교측과 상의를 하셔서 방문날짜를 잡으시길 바랍니다.
학교측에선 5월달 방문은 안되고 6월에 방문이 가능하다십니다.
5월 말경에 학교와 연락을 하셔서 방문날짜를 잡으세요.


배혜선

2004.05.11 00:00:00
*.155.246.137

여러가지 궁금한것들이 많았었는데 물꼬학교의 홈페이지를 살펴보았고 학부형들의 글도 잘읽었습니다. 저는 인천에 초등학교3학년딸과 6학년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물꼬학교 일정에 맞춰 꼭한번 방문해 보고 싶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려면 어떻게 가야하는지 시간은 얼마나 소요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5677
3545 잘 지내리라..... 승연맘 2008-08-05 952
3544 진주샘외 하다외 현진외 지인외...하다!!!!!! [2] 민성재 2009-07-15 952
3543 영동 연극터 그리고 뒷풀이 예님이네 2002-07-29 953
3542 바보 아냐-_-aa 운지 2003-01-23 953
3541 물꼬로 야생화를 시집보내며..... 나령 빠 2004-03-28 953
3540 2005학년도 강화도 마리학교 신입 학생 및 가정을 모십니다. 마리학교 2004-11-15 953
3539 안녕하세요 [4] 기표 2005-06-21 953
3538 아직 이동 중입니다. [6] 성현빈맘 2005-08-23 953
3537 106번째 다녀온 아이엄마들 봐주세요. 성현빈맘 2005-08-29 953
3536 맘 울창해지는 저녁 한 때 정말 감사했습니다. 바다하늘 맘 2005-09-12 953
3535 한밤의 반가움 성현빈맘 2006-05-20 953
3534 나그네 되어 [1] 김석환 2007-03-05 953
3533 재우는 요즘.... [1] 재우맘 2008-01-21 953
3532 대해리의 봄날 막바지에 합류해서.... [8] 희중샘 2008-05-18 953
3531 안녕하십니까 [2] 동휘 2008-05-26 953
3530 초여름 한때 다녀와서~ [2] 희중샘 2008-07-07 953
3529 봄날 [2] 염수민 2010-04-20 953
3528 옥쌤! [1] 수현 2010-06-20 953
3527 옥새애애애애앰~~ [1] 박윤지 2010-06-26 953
3526 잘.도.착.했.어.욤~ [3] 정재우 ! 2010-10-25 95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