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일

조회 수 943 추천 수 0 2004.05.29 01:10:00
바다와 또랑 *.202.158.205
요즘 제겐 새로운 일이 생겼답니다
물꼬를 방문하는 일이랍니다.

밤새 새로운 소식이 들어왔을까십어
아침에 들어왔다가
저녁에 아이들재워 놓고
또한번 둘러보곤 갑니다.

요즘 물꼬덕분에 참 행복합니다
우리 세아이들에게 여유를 갖게되고
기다려 주기를 즐긴답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737
5384 안녕하세요 [1] 이광희 2003-06-26 941
5383 옥영경 선생님, 돌아오셨습니다. [3] 신상범 2003-08-01 941
5382 단체로 글 씁니다-_- [7] 수진수민운지 2003-08-16 941
5381 보고 싶습니다. [3] 천유상 2003-08-17 941
5380 디디어 다썼다!!!!!^__________^γ [10] 기표샘 2003-08-19 941
5379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1-04 941
5378 몹시 답답했었어요 [2] 한대석 2004-01-06 941
5377 물꼬에서 만난 자유 [1] 김진익 2004-02-04 941
5376 38번째 계자 사진. [5] 품앗이 세이 2004-02-06 941
5375 안녕하세요 진구 2004-04-09 941
5374 문여는 날 준비를 하며,,, 나령빠 2004-04-18 941
5373 주인공들. file 도형빠 2004-04-26 941
5372 그리운 물꼬 정재민모 2004-05-05 941
5371 계절학교 신청 잠잠이 2004-05-20 941
5370 누나 나요 [1] 창원 2004-05-21 941
5369 찔레꽃방학 11 file [1] 도형빠 2004-05-31 941
5368 게임 말리면 전쟁, 부모와 하면 웃음꽃<펌> 조항골지기 2004-08-05 941
5367 98계자 서울역 도착 사진7 file 김민재 2004-08-28 941
5366 샘들 연규에요!! [2] 공연규 2004-10-09 941
5365 배꼽은 잡고 웃으세요~~ movie [2] 웃겨서^^ 2004-11-05 94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