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은 광복절이면서 더위로서는 허리를 꺾는 때.

모다 애쓰셨습니다, 폭염을 건너시느라.


9월 어른의 학교 공지를 기다리고 계신 분들께 알려드립니다.

9월 대신 아래의 기간에 수행방을 개방합니다.

이메일로 신청을 하시면 답메일로 ‘흐름과 준비물’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단식을 주제로 하실 분들께도 권합니다.

단식 안내 역시 답메일로 안내하겠습니다.


어째도 오는 새 계절입니다.

아름다운 시절이시옵기.


때: 2018. 8.24(쇠). 낮 2시 ~ 9. 2(해). 낮 12시까지

○ 곳: 자유학교 물꼬 ‘수행방’ / 달골 '아침뜨락'

○ 뉘: 최대 어른 여덟 남짓

○ 등록: 5만원(기간에 상관없이), 농협 319-01-248875 자유학교 물꼬

○ 신청: mulggo2004@hanmail.net (간단한 자기소개서, 연락처 포함)

○ 들어오고 나가는 길: 대해리 버스표 참조(누리집-게시판모음-자주묻는질문)


(2018학년도 어른의 학교 공식적인 일정은 이것이 마지막입니다.

 하지만 반짝모임들은 당연히 이어지겠지요. 널리 알릴 일은 그것대로 공지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7018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9838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7897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7364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7250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6910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6922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5860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4093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6195
710 새집 마루로 얼른 오르시옵기 물꼬 2011-01-19 2306
709 풍물배움터(1.19-21) 물꼬 2007-01-16 2305
708 단식기간 중에는 가능한 한 상담전화를 미뤄주시옵길 물꼬 2010-10-31 2303
707 2011 여름 계자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들을 기다립니다! file 물꼬 2011-06-27 2299
706 2011년 3월 빈들모임(3/25-27) 물꼬 2011-02-28 2298
705 달골 포도즙은 계속 팝니다! 자유학교물꼬 2005-09-22 2298
704 2010 여름 새끼일꾼 준비물 물꼬 2010-07-21 2293
703 [6.24~25]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 file 물꼬 2017-05-27 2283
702 10월 18일 추수합니다 물꼬 2008-10-15 2282
701 2011 겨울 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file 물꼬 2011-11-28 2280
700 2012년 5월 빈들모임(5/25~27) file [1] 물꼬 2012-05-03 2279
699 2010 여름 계자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기다립니다! 물꼬 2010-06-13 2279
698 2011 여름 청소년계자 마감 물꼬 2011-07-08 2278
697 2008학년도 물꼬 한해살이 file 물꼬 2008-03-07 2276
696 정월대보름잔치(2월 27-28일;음력 14-15일) 물꼬 2010-02-23 2270
695 146 계자 날씨가 궁금하다시길래 물꼬 2011-08-10 2269
694 [수정] 2009학년도 여름 계자 일정 물꼬 2009-05-21 2262
693 한가위 절 물꼬 2010-09-19 2261
692 여름 계자 짐을 꾸리실 때 물꼬 2008-07-26 2259
691 [3.25] 갤러리아 education talk :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 물꼬 2020-02-23 225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