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과 7월에는

조회 수 2021 추천 수 0 2009.05.26 08:42:00
* 모든 일정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다시 공지토록 하겠습니다.

< 6월 >

□ 몽당계자(131계자): 2009. 6.19~21(2박 3일)
□ 빈들모임: 2009. 6.26~28(2박 3일)

* 몽당계자는 아이들만 참가하며
빈들모임은 가족 혹은 홀로 함께할 수 있습니다.


< 7월 >

□ 닷새 단식

단식 기간은 미정입니다.
대략 7.12~16 쯤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감식 기간 2009. 7. 7~11/ 보식 2009. 7.17~21 이 되겠지요.
단식 기간에만 참가할 수도 있으나
단식 전 5일 동안의 감식과 단식 후 5일 동안의 보식도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단식하는 가운데 운전을 뺀 일상적인 활동은 그대로 이어갑니다.
명상이란 망상을 떨쳐내는 것 뿐 만 아니라
그 자리를 맑은 영성으로 채우는 것이지요.
같이 비우고 일하고 명상하려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7564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20351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8373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7884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7728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7368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7406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6369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4574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6675
572 2011년 6월 빈들모임은 쉬어갑니다! 물꼬 2011-06-23 2024
571 '연어의 날'(6.22~23) 통신 5 - 새로 나온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 (옥영경) file 물꼬 2019-06-21 2023
» 6월과 7월에는 물꼬 2009-05-26 2021
569 3월 빈들모임 마감 물꼬 2010-03-18 2021
568 짐 꾸리실 때 하나 더! 물꼬 2009-07-25 2021
567 2013 여름 청소년 계절자유학교 file 물꼬 2013-06-21 2019
566 현재 바르셀로나에 계신 옥샘의 부탁을 전달합니다. 물꼬 2018-04-12 2018
565 한가위를 쇠러 오실 분들께 물꼬 2010-09-10 2018
564 2009년 5월 빈들모임 물꼬 2009-05-07 2014
563 물꼬 30주년 기념 측백나무 분양(후원) 문의에 답합니다 물꼬 2020-02-04 2011
562 [특보 2020-12-31] 단상(斷想) - 2020학년도 겨울 일정을 이어가며 물꼬 2020-12-31 2010
561 '방문자의 날' 흐름 물꼬 2008-07-10 2010
560 5월에는 물꼬 2020-05-05 2009
559 164 계자 통신 3 - 돌아가는 걸음이 아쉽지 않은 까닭은 물꼬 2019-08-09 2008
558 필요한 게 없냐는 연락들을 하셨기... 물꼬 2010-06-13 2004
557 [6.22~23]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 file 물꼬 2019-06-05 2001
556 안식년의 근황; 2017학년도 봄학기, 그리고 가을학기 물꼬 2017-08-29 2001
555 2011 여름 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file 물꼬 2011-06-27 1997
554 [6.27~28] 2020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 file 물꼬 2020-06-08 1994
553 덧붙임: [8.17~18, 8.24~25, 8.31~9.1] “우리는 산마을에 책 읽으러 간다”-산마을 책방 file 물꼬 2019-08-15 199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