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Re..당장 내려오너라..
조회 수
941
추천 수
0
2002.12.25 00:00:00
신상범
*.155.246.137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543
운지 맞지?
도대체 이름이 없어서리..
당장 내려오너라. 내 수지침 놓아 줄테니..
그 물꼬 이름판도 그간 사연이 있었단다.
여름에 물난리 때 이것이 떨어졌는데, 우리가 한동안 못 찾았지..
우린, 누가 떼갔나 그러고 있었는데 어느날 길 건너 논두렁에서 찾았단다.
너무 반가웠지.
그래서 다시 달아놓았단다.
어머님께 우린 모두 잘 있다고 말씀드리렴.
건강하고, 다음 새끼일꾼 계자 때 보자.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543&act=trackback&key=fe4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825
244
그동안 잘계셨어요?
[5]
이현희
2009-06-23
920
243
^^
[1]
민성재
2009-04-13
920
242
128,9 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1]
물꼬
2009-02-04
920
241
[답글] 2009년 새해 아침
최영미
2009-01-02
920
240
[답글] 그냥 왔어요~
이서연
2008-09-21
920
239
저이제막 도착했네요~!!
[3]
김진주
2008-08-08
920
238
물구나무서서 스무나흘을 보내며
[3]
옥영경
2005-12-01
920
237
우두령을 뒤로 한채
[1]
승현
2005-11-23
920
236
달골 포도즙은 계속 팝니다!
자유학교물꼬
2005-09-22
920
235
포도가 너무 맛있어요
소희
2005-09-07
920
234
창기의 수다
[1]
명은숙
2004-08-23
920
233
[답글] 섭섭해요
정미헤
2004-04-26
920
232
섭섭해요
[1]
영환, 희영 엄마
2004-04-23
920
231
꽃잎편지 부스 준비
[1]
백경아
2004-04-17
920
230
서울 마포지역 도시형 대안학교 (가칭)성미산학교 설명회에 초대합니다.
성미산학교
2004-03-16
920
229
애새끼 문제로 들살이 가족 번개 모임
[7]
정근이아빠
2004-02-17
920
228
[답글] 함께 호숫가에 간 여행, 고마웠습니다
[1]
옥영경
2004-02-09
920
227
출발 25시간 전입니다.
김상철
2003-12-24
920
226
공부방 날적이 10월 29일
[1]
옥영경
2003-10-29
920
225
안녕하세요~!
[7]
(*조인영*)
2003-09-04
92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