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하하!! 하다야~

조회 수 1032 추천 수 0 2010.05.03 19:44:00
타라(정애) *.212.8.113
하다가 포크레인 운전하는것을 머리에 그려보다
어머 하다야~ 마지막 줄 첫머리에 "애한테..." 라는 구절에서 배꼽잡고
웃었구나*^^*

내가 본 너는 애가 아니었거든.든든한 청년-이라고나 할까~
하하하하~ 우쨌든...내가 무척 좋아하는 하다를 떠올리며..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7812&act=trackback&key=86f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868
5744 세상에서 세 번째로 맛있던 밥 [2] 옥영경 2004-04-03 932
5743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4] 정근이아빠 2004-04-23 932
5742 옥영경선생님!♥ [1] 김지윤 2004-05-11 932
5741 2005 여름, 백일곱번째 계절 자유학교를 보내며... [4] 물꼬 2005-08-17 932
5740 49일 물구나무서기 - 특별건축기금마련 자유학교물꼬 2005-11-07 932
5739 신입밥알로서 - 홍정희 신상범 2006-04-26 932
5738 먼저 올라왔습니다. [1] 수진_-_ 2006-08-04 932
5737 3.16 국제반전공동행동에 참여해요~ file 전반청 2008-03-10 932
5736 [답글] 눈이 너무 많이 왔네? 조정선 2008-12-05 932
5735 옥샘.... [10] 정무열 2008-12-06 932
5734 산골서 귀한 석화가... [1] 물꼬 2010-01-25 932
5733 지윤입니다 [4] 지윤 2010-06-15 932
5732 잘도착햇어요~ [8] 윤지 2010-11-28 932
5731 으하하.. 새끼일꾼 다 컴온... 민우비누 2002-07-24 933
5730 Re..무슨 그런 일이... 신상범 2002-09-13 933
5729 Re.. 잘 다녀오시길... 허윤희 2002-09-26 933
5728 내일은 여기 없대요 김재은 2002-09-25 933
5727 쌤!(느끼함과 섹시함과 정렬 적인 카리쑤마로,) 운지 2002-12-30 933
5726 [필독] 민우 [3] 자유학교물꼬 2003-02-13 933
5725 안녕하세요!!!!!!!!!♡(--)(__)(--) [1] 복길이라구요... 2003-03-22 933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