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학기가 끝나면 ‘찔레꽃방학’입니다.

527일 달날부터 69일 해날까지

보름동안 물꼬의 교무·행정 일이 멈춥니다.

 

인터넷으로도 연락이 원활하지 않겠기에

혹 필요한 서류라도 있으시다면

미리 신청하거나 이후에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메일에 대한 응답 역시 6월 10일부터 드릴 수 있겠습니다.

 

마음에도 녹음 짙으시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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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7152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9957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8011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7505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7352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7030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7054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5977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4199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6312
31 [빨간불] 뜬소문을 바로잡습니다! 물꼬 2022-09-14 1166
30 [10.21~23] 10월 빈들모임 물꼬 2022-09-11 1165
29 [10. 8] 어른의 학교-10월 택견모임 물꼬 2022-09-30 1163
28 2022학년도 여름계자 밥바라지 자원봉사(8.6~12, 6박7일) 물꼬 2022-07-04 1160
27 연어의 날에 들어오시는 분들께 물꼬 2022-06-25 1158
26 연어의 날 마감 뒤 신청하신 분들께 물꼬 2022-06-24 1153
25 [3.29~31] 3월 빈들모임(반짝 빈들모임) 물꼬 2024-03-14 1149
24 [학교터 관련 소식] 물꼬 2022-09-05 1141
23 [2.3~6] 실타래학교(3박4일) 물꼬 2024-01-28 1136
22 계자 일정 관련 질문에 답합니다 물꼬 2023-12-08 1122
21 173계자 통신·1 - 주차장과 화장실 물꼬 2023-12-05 1114
20 173계자 통신·5 - 계자 사진 물꼬 2024-01-16 1073
19 [4.26~28] 4월 빈들모임 물꼬 2024-03-27 1065
18 [고침] 173계자 통신·2 - 학부모방 물꼬 2024-01-01 1026
17 [마감] 3월 빈들 신청 끝 물꼬 2024-03-15 1013
16 173계자 통신·4 – 계자 사후 통화(1월 15일 10~22시) 물꼬 2024-01-13 1008
15 173계자 통신·3 - 나흗날입니다 물꼬 2024-01-10 999
14 4월 빈들 마감 물꼬 2024-04-13 905
13 [4.20~21] 4월 집중수행 물꼬 2024-03-27 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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