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기다림니다

조회 수 1083 추천 수 0 2001.12.29 00:00:00
지난 12월20일경 자원봉사 건으로 연락 주셨을때 여의치않아 다음으로 미루었는데

아이들 엄마가 대신하기로 하여 다시 연락 기다림니다 우리집이 서울역에서 가까워 12월30일 일요일 나가보고 미리모임을 대신 할수도있습니다(연극터 학교가 바빠서인지 전화연락이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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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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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물꼬의 겨울에 붙여 옥영경 2001-12-31 936
362 온 세상이 하얀 마지막 날 박의숙 2001-12-31 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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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늦기 전에 인사를 하려고...*...* 박의숙 2001-12-29 968
» 연락 기다림니다 김태오 2001-12-29 1083
358 Re..내가 아는 운지 옥영경 2001-12-2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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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하하하! 운디! 2001-12-26 955
354 Re..운지야, 보고싶구나. 허윤희 2001-12-24 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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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Re..아까 경옥샘 전화받았을때요... 신상범 2001-12-21 1025
351 너무 늦은 시간이라... 유승희 2001-12-21 990
350 여러분!!! 종지! 2001-12-21 1026
349 아까 경옥샘 전화받았을때요... 유승희 2001-12-20 1080
348 Re..언니~~~ 유승희 2001-12-19 1041
347 없음 동재 2001-12-19 936
346 이사 잘 하셨어요? 혜림 2001-12-17 989
345 안녕하세효??? 양다예 2001-12-17 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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