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치!
조회 수
930
추천 수
0
2003.07.04 13:06:00
최태정
*.252.185.193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216
상범샘 뭐에요!!
9시30분 정각으로 전화 했단 말이에요
그전에 한사람을 받지 말아요!!
흥!
우리엄마 전화 100통넘게했데요!!
그냥 자유학교로 전학갈까?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216&act=trackback&key=dc7
목록
수정
삭제
신상범
2003.07.04 00:00:00
*.155.246.137
태정아, 오해하지 마.
우린 9시 30분 정각부터 신청 받았어.
많이 미안타..
그래도 태정아 너가 이해해 주면 좋겠다.
우리가 10년 넘은 약속, 학교를 세워야하지 않겠니
그리고 우린 늘 여기에 있을 테니,
다음에 올 수 있잖아.
너가 이해해주면 좋겠다.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133
5724
연락처가 바뀌었습니다.
문경민
2002-11-03
920
5723
나이쓰!!
민우비누
2002-11-10
920
5722
미리모임 일정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지 현
2002-12-27
920
5721
안녕하세요
장다영
2003-01-04
920
5720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16
920
5719
[답글] 새끼일꾼들에게...
[1]
신상범
2003-10-02
920
5718
섭섭해요
[1]
영환, 희영 엄마
2004-04-23
920
5717
학교문을 밝힌 호박등불
[1]
자유학교물꼬
2005-11-04
920
5716
물구나무서서 스무나흘을 보내며
[3]
옥영경
2005-12-01
920
5715
11월 29일 광명볍씨에서 뵙겠습니다...
대안교육학부모연대
2008-11-20
920
5714
[답글] 2009년 새해 아침
최영미
2009-01-02
920
5713
^^
[1]
민성재
2009-04-13
920
5712
그래서 없어졌군요..
[2]
장선진
2009-07-01
920
5711
윤찬이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찬엄마
2009-08-09
920
5710
2009 아하! 청소년 성 이야기 작품 공모전
아하! 센터
2009-09-19
920
5709
10월 이상북 문화제 알림 - 은평씨앗학교
유호중
2009-10-07
920
5708
인영,세훈,세영맘이어요.
[1]
조영주
2010-03-29
920
5707
옥쌤!!~
[12]
경이
2010-10-18
920
5706
아이들과 어른들을 위한 동요 콘서트입니다.
김용현
2002-03-08
921
5705
Re..휴~ 제가 정신이 없는 관계로....ㅡㅡ;
박의숙
2002-07-19
92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5
6
7
8
9
10
11
12
13
1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우린 9시 30분 정각부터 신청 받았어.
많이 미안타..
그래도 태정아 너가 이해해 주면 좋겠다.
우리가 10년 넘은 약속, 학교를 세워야하지 않겠니
그리고 우린 늘 여기에 있을 테니,
다음에 올 수 있잖아.
너가 이해해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