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162 추천 수 0 2020.08.15 01:30:55
잘쉬다갑니다 .
너무나 짧은 시간이었지만 마치 전일정을 다하고온듯한! 풍요로운 마음입니다
좋은에너지를 주는 아이들에게 고맙고 옥샘, 먼저 올라가신샘들 비롯한 함께한 모든샘들! 감사합니다 애쓰셨습니다

물꼬

2020.08.15 09:03:23
*.39.152.143

애쓰셨습니다.

세인샘이 물꼬 신비의 한 조각을 또 맞춰주셨군요.

휘령샘과 그리 바통을 잇다니요!

거기다 마치 미리모임부터 함께한 움직임과 분위기라니...

고맙습니다.


영동은 어제 폭염경보 중이었더라구요.

살으라고 그 선선한 바람이 그리 불어주었던가 봅니다.

열이 높은 수범이며 긴박한 시간들을 접고

수송작전을 마친 정환샘이 6시 다 돼 떠나고

복도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청소를 하다

얼른 달려가 계자 기록 하나를 올려놓고

8시 다 돼 온 재훈샘 맞이 밥상을 차리고...

보육원 아이들도 두루 잘 있답니다.


오늘도 기온은 높다는데, 바람도 또한 좋습니다.

강건한 날들입시다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833
5724 새로운 홈피군요~ ㅊㅋㅊㅋ ^^* [2] 인영엄마 2003-03-25 910
5723 크아아아악!!!! [1] 민우비누 2003-05-27 910
5722 치! [1] 최태정 2003-07-04 910
5721 [답글] 숙제- 모범 답안(간디의 생애) file [1] 큰돌 2004-03-15 910
5720 5월4일 늦은 10시20분 ebs 똘레랑스..... 김주묵 2004-05-01 910
5719 방송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4] 무열. 2004-05-06 910
5718 모내기하던 그날 도형빠 2004-05-25 910
5717 가을소풍7 file 혜연빠 2004-10-12 910
5716 도착했습니다. [1] 채은엄마 2005-11-26 910
5715 신입밥알로 바라보기 - 전승경 신상범 2006-04-26 910
5714 잘 부탁합니다. 도연,상범맘 2006-08-02 910
5713 하루가 지났습니다. [3] 김은숙 2008-01-12 910
5712 오랜만입니다 고영화 2009-05-04 910
5711 >< 인영 2008-09-03 910
5710 성남의 양아형님, 고맙습니다! 물꼬 2008-10-19 910
5709 잘 도착했습니다// [9] 희중 2009-01-11 910
5708 안녕하세요^^ [5] 배기표 2009-05-26 910
5707 안녕하세요 ㅋ [1] 김진주 2009-07-14 910
5706 집에 왔어요.늦게올려서 죄송해요. [4] 김현우 2009-08-15 910
5705 사진이.... [4] 큰동휘 2009-08-27 91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