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범, 김희정입니다.
일본으로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돌아와서도 희정샘 댁에 인사하느라 이제 내려와서 글 올립니다.
네, 많은 분들 도와주셔서, 다녀왔던 여행입니다.
두루두루 일본을 좀 돌아보고 왔습니다.
저희 없는 사이, 정근이 아버님께서 화목보일러며 여러가지 챙겨주셨더군요.
옥샘, 기락샘, 삼촌께도 고맙습니다.
사람 비면, 금방 표나는 이곳이니....
매듭잔치도 했지요. 삼촌께 들으니 잘했다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왔는데, 우리 아이들 없어서 많이 허전했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아이들 보기를 바랍니다.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저흰 계절학교 또 힘차게 하겠습니다.
행복한 결혼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