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터 시작되는 계자에 많은 샘들께서 고생하고 계시겠네요
좋은 꿈꾸시고 새해에는 소망데로 이루어 지시기를 바랍니다
올해에 저의 작은 소망(물꼬에 울 둘째 입학시키는 것)이 이루어지길
열심히 노력하며 결과를 기다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자주 글은 못 올리지만 홈피는 열심히 보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시고요
옥샘 잘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상범샘,희정샘 좋은 여행뒤에 새로 얻음이 많으시리라 믿읍니다
몇년전 일본을 혼자 여행하면서 얻었던 그런 새로움
아들에게 생생히 전달하시겠지요(물론이시겠지만)
물꼬 여러분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