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선생님 보세요...

조회 수 3983 추천 수 0 2001.03.07 00:00:00
방금 누님과 통화하고 홈페이지에 방문합니다

그시절 어두웠던 시대의 후미진 곳에서 고민하던 때가

엇그제같은데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훌쩍 넘어 버렸군요

이땅의 미래를 걱정하며 꿈꾸던 누나의 소망과 비젼이

"물꼬"라는 생명공동체로 탄생하기까지 흘렸을 땀과 눈물을

생각하니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앞으로 이곳을 통해 펼쳐질 위대한 일들을 기대하며 기도할께요..

언제나 건강하시고...평안하시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120
5759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4001
5758 밥바라지 샘들께; 오늘 그대들을 생각합니다, 자주 그렇기도 하지만 물꼬 2012-11-13 3994
» 옥선생님 보세요... 한종은 2001-03-07 3983
5756 ㅎㅎ 조금 늦었지만...ㅎㅎㅎ [10] 서울시장 오세훈 2011-08-25 3983
5755 민혁이 잘 도착했습니다^^ [3] 미녁맘 2011-08-19 3977
5754 잘 도착했습니다! [3] 양 현지 2016-08-14 3974
5753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3971
5752 [10.30] 혼례 소식: 휘향샘 그리고 상우샘 [1] 물꼬 2021-10-21 3954
5751 잘 도착했습니다! [1] 희지 2022-01-16 3949
5750 잘 도착했습니다 [5] 문정환 2019-08-09 3941
5749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3940
5748 자유학교 물꼬 어린이 카페도 있어요! [1] 평화 2011-01-31 3940
5747 힘들게 캔 고구마, 버릴게 하나도 없어요!-고구마 캤어요! image 류옥하다 2011-10-19 3916
5746 잘 도착했습니다!! [4] 차지현 2019-08-10 3912
5745 홈페이지에도 사진있어요. 김희정 2001-03-09 3909
5744 가끔 세상이 이런 이벤트도 주어야...-병아리 났어요!- image 류옥하다 2012-05-19 3905
5743 오래전에요 도형석 2001-03-08 3905
5742 모두들 사랑합니다 [4] 한미 2020-01-18 3900
5741 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허윤희 2001-03-15 3896
5740 [10.23] 혼례 소식: 서현샘과 용욱샘 [1] 물꼬 2021-10-21 389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