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452 추천 수 0 2020.08.15 14:40:02
오자마자 짐만 후다닥 풀고 기절하듯이 잤습니다.. 일어나자마자 글 남겨요! 참 좋았던 계자였습니다. 작은 규모였지만 열심히 움직여야 했던 쌤들, 활기차고 예뻤던 아이들, 전체를 보며 계자를 꾸렸던 옥쌤까지 모두 기억에 남네요. 아이들과 오래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적은 인원이었던 덕에 아이들 한명한명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모두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물꼬

2020.08.16 01:02:55
*.39.150.212

수연샘이랑 한층 더 좁아진 거리였달까요,

함께 보내서 고맙습니다.

샘의 피아노로 서연이 노래도 더 풍성했던.

다시 보는 날이 가깝길.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9669
5664 [답글] 오랫만입니다... 물꼬공동체식구 다 2004-02-09 906
5663 실상사 작은학교 입니다. 필독 부탁드립니다. 실상사작은학교 2004-02-12 906
5662 도착 하였습니다. [2] 정근이아빠 2004-03-14 906
5661 잘 도착했습니다. 채은규경네 2004-04-11 906
5660 잘 왔습니다. 한대석 2004-04-12 906
5659 방송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4] 무열. 2004-05-06 906
5658 임열택 선생님께 file [1] 구리정아 2004-05-21 906
5657 찔레꽃방학 3 file [1] 도형빠 2004-05-31 906
5656 가을소풍1 file 혜연빠 2004-10-12 906
5655 잘 도착하였습니다. 성현빈맘 2005-10-24 906
5654 잘 도착했습니다 [1] 소희 2006-01-07 906
5653 정민이가 무사히 잘 도착했읍니다 image 정민이네 2006-01-16 906
5652 어디든 좋습니다. 현애 2006-01-17 906
5651 물꼬 두 돌 잔치 축하드립니다 김수상 2006-04-21 906
5650 물꼬에 흘러넘치던 개골개골...... [2] 김석환 2007-04-22 906
5649 하루가 지났습니다. [3] 김은숙 2008-01-12 906
5648 도착했습니다. [4] 무열 2008-01-21 906
5647 안녕하세요? [2] 조유나 2008-05-23 906
5646 [답글] 이제 집에도착 .!! 이서연 2008-09-01 906
5645 잘 도착했습니다 [4] 김소희 2008-08-15 90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