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올립니다.

조회 수 931 추천 수 0 2004.04.13 20:14:00
가끔 코끝이 시려옵니다. 다들 그러시겠지요. 예린이는 열심히 손 흔들고 돌아서서 가 버립디다.교문 나서기 전에 보니 저기서 놀고 있더군요.....
예린이가 고장내 놓고 간 모니터를 이제서야 고쳐서 들어왔습니다. 역시 시골이라 오래 걸리네요. 아이를 놓고 가는 엄마의 마음이 더 커서 받는 선생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15일날 빨리 선거 끝내고 가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950
5745 대홰리 공부방 9월 9일 날적이 신상범 2003-09-13 896
5744 여행학교 인권 찾아 삼천리 함께가요^^ 생태학교시선 2003-12-23 896
5743 논두렁 회원 [1] 정재헌 2004-02-05 896
5742 정근이에게 [1] 박종현 2004-02-11 896
5741 잘 다녀왔습니다. [3] 예린이 아빠 2004-02-15 896
5740 지신밟기(셋) file 도형빠 2004-04-26 896
5739 [수정] 홈페이지 접속 장애 사과드립니다. [2] 관리자 2004-05-06 896
5738 계절학교 신청하고 싶어요. 신은영 2004-05-21 896
5737 잘 도착했습니다. [1] 도형빠 2005-10-18 896
5736 면담을 마치고 동희아빠 2005-11-21 896
5735 어디든 좋습니다. 현애 2006-01-17 896
5734 선진샘~ [2] 고세이 2006-02-07 896
5733 너무 [3] 김소연 2008-04-20 896
5732 허허허 [7] 윤희중 2009-06-12 896
5731 [답글] 최승호의 대설주의보 대설주의보 2010-03-10 896
5730 잘 도착했습니다! [7] 인영 2010-12-26 896
5729 재미있었어요!!! 박다영 2002-01-22 897
5728 안녕하세요... 같이 일하실 분을 찾습니다. 시민연합 2002-03-15 897
5727 Re..좋았겠네 신상범 2002-03-27 897
5726 부석사. 박의숙 2002-03-26 89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