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938 추천 수 0 2004.03.15 17:25:0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와 글을 읽었더니 물꼬에 눈이 많이 왔다면서요?]
어찌 피해는 없어신지요.

중부지방에 폭설이다, 나라는 탄핵이다 뭐다 해서 조금은 시끌시끌합니다.

오늘 갑자기 물꼬에 오고싶은 것은 아이들이 생각나서 입니다.

나중에 나중에 우리가, 물꼬가, 함께하고 있는 아이들이 오늘날에 역사를 둘아보겠죠.

작은 바램이지만 우리의 아이들이 뒤 돌아보는 역사위에 이 아이들이 부끄러워

하지않을 그런 역사가 많았으면 합니다.

우리 어른들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이 아이들의 미래의 어떤 영향을 미칠지

다시한번 생각하고자 합니다.

필자님 수고 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831
5704 금단현상? [1] 안민철 2010-08-04 923
5703 가고싶다가고싶다. [1] 귀요미 성재 2010-10-31 923
5702 대안교육에 관심 많은 엄마.. 바다... 2002-12-23 924
5701 안녕하세여..^^ [5] 하이용 2003-03-13 924
5700 안냐세요~ [4] 승환`* 2003-04-05 924
5699 민우야, 운지야 꼭 봐라, 우하하 [7] 신상범 2003-04-18 924
5698 시카고의 마지막 통신 [1] 옥영경 2003-05-23 924
5697 [답글] 새끼일꾼들에게... [1] 신상범 2003-10-02 924
5696 마음으로부터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1] 혜린이네 2004-01-20 924
5695 오는 길에 졸았습니다. [2] 예린엄마 2004-03-14 924
5694 서울 마포지역 도시형 대안학교 (가칭)성미산학교 설명회에 초대합니다. 성미산학교 2004-03-16 924
5693 [1] 채은규경네 2004-04-01 924
5692 제목 유럽으로 떠나는 미술여행에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정근이아빠 2004-04-15 924
5691 꽃잎편지 부스 준비 [1] 백경아 2004-04-17 924
5690 옥선생님께 김성곤 2004-04-21 924
5689 판소리 file 도형빠 2004-04-26 924
5688 문안인사 고종창 2004-05-15 924
5687 안녕하세요^^;저기억하실지...ㅠㅠ [8] 구현지 2004-07-24 924
5686 상범샘 봐주세요! 이은경 2005-01-21 924
5685 성수 맘 김용해 2006-01-23 92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