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번째 계자를 마치고(영동역에서)

조회 수 1095 추천 수 0 2005.02.06 23:29:00
안녕하세요?
포항의 지원,다원 엄마 입니다.
샘들 추운 날씨에 아이들 돌보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원이 다원이는 더욱 밝아지고 의젓해져서 돌아왔습니다.
다음 여름계자때 또 보내겠습니다.
그때 까지 건강하세요.
며칠남지 않은 설명절도 잘보네시고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인화샘

2005.02.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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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진기 못 가져가는 물꼬에서의 첫 흔적입니다. 소중한 사진이네요.. 퍼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지원이 다원이 기억이 많이..남습니다..^^)

승현샘

2005.02.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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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가 활기차게 아이들과 어울려 놀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원이가 아프다가 툴툴 털어버리고 여느 때처럼 활기차게 장난을 걸어와서 너무 즐거웠던 계자였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보고 싶네요. 다시 만날 기회가 오리라 믿으며..다원아 지원아 새해 복 아주 많이 받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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