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축구교실에서 5/4 - 5/5 까지 학교를 다녀온 성준이 아빠 조재형입니다.
저희들 너무 잘 지내고 ,서울에 모두 잘 도착했습니다.
옥영경선생님과 태윤아빠, 그리고 잔일을 도와주신 삼촌, 누구보다도 빼놓을 수 없는 하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축구교실 홈페이지는 1박 2일의 여정에 대한 감탄과 고마움으로 가득찼습니다. 아주 오랫만에.... 그리고 아주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만한 여행이 되게 도와주신 점에 감사드리며,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홈페이지를 통해 안부를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물꼬 여러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