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아프고 힘들 때..

조회 수 1295 추천 수 0 2005.03.12 12:56:00
선진 *.116.83.117
요즘 그러하지요..

제 마음이 아프고 힘듭니다...

견디고 이길 수 있도록 물꼬 생각하면서 지내요.. 헤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689&act=trackback&key=d77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955
2585 도착 잘 했습니다. [1] 큰뫼 2005-03-13 1870
2584 잘도착하였습니다. [1] 정근맘빠 2005-03-13 1309
» 내 마음이 아프고 힘들 때.. 선진 2005-03-12 1295
2582 큰뫼 농(農) 얘기 41 거름더미가 사라졌다. 큰뫼 2005-03-11 2062
2581 <산골마을 들불놓던 날> [1] 정예토맘 2005-03-11 1399
2580 음력 초하루는 명절이라,,,,,, 큰뫼 2005-03-10 1887
2579 큰뫼 농(農) 얘기 40 왕우렁이 농법이란? (5분 강좌 내용입니다.) [3] 큰뫼 2005-03-10 1626
2578 옥샘께(답글 잘보았읍니다) 동희아빠 2005-03-10 1222
2577 촌지와의 전쟁 루소 2005-03-10 1372
2576 잘 도착했습니다. [1] 혜연이엄마 2005-03-09 1317
2575 이제 봄이 찾아 오려나 봅니다. 이용주 2005-03-09 1214
2574 큰뫼 농(農) 얘기 39 고추 모종 가식 [2] 큰뫼 2005-03-09 2263
2573 잘 다녀오겠습니다. [14] 신상범김희정 2005-03-07 1600
2572 약효(?) 도형빠 2005-03-07 1179
2571 [답글] 2005년도 계자신청은 언제 시작하나요? 자유학교 물꼬 2005-03-09 1274
2570 2005년도 계자신청은 언제 시작하나요? [2] 손희주 엄마 2005-03-07 1237
2569 답답하고 부러운 마음에 [7] 동희아빠 2005-03-07 1335
2568 잘 도착했습니다. [1] 도형빠 2005-03-07 1267
2567 ...& 현빈이 2005-03-05 1451
2566 ㅎㅎ 성빈이 2005-03-05 1113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