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 잘 했습니다.

조회 수 1869 추천 수 0 2005.03.13 23:25:00
해달뫼 덕에 도착 잘 했습니다.
11시가 넘고 있네요.
도형어머님 푹 쉬십시요.
지홍이네와 하늘이네도 잘 주무세요.
모두들 고생했습니다.

한태현

2005.03.14 00:00:00
*.155.246.137

네. 다음엔 아무도 없을 때 경운기 운전 연습해 봐야 겠습니다. 운전하는 방법을 뒤에서 좀 봤는데,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설계도도 없이 집 한 채가 뚝딱 완성될 때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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