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가슴이 벅찹니다.
조회 수
1409
추천 수
0
2005.04.01 03:57:00
김문정
*.74.128.239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786
소식지 세 권을 읽고 나니 몇 달간 잊고 지냈던 물꼬의 기운이 감돌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향적봉 등반기는 진짜 감동의 도가니탕(?)입니다. 그 자리에 함께있은듯 전율이 느껴집니다. 한 줄 한 줄 곱씹어 가며 너무나 맛깔스러운 음식을 맛있게 잘 먹었읍니다. 소식지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786&act=trackback&key=b24
목록
수정
삭제
옥영경
2005.04.02 00:00:00
*.155.246.137
덕분에 써놓고 쳐다도 보지 않는 글을 다시 읽었더랍니다.
향적봉 오름 그 현장이 다시 살아났더라지요.
고맙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768
4744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15
1084
4743
죄송합니다. 사과문입니다
최혜린
2003-07-15
967
4742
상범쌤 소식좀
[4]
기표
2003-07-16
976
4741
가자, 생태학교로~~^**^
[3]
교육팀
2003-07-16
953
4740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16
952
4739
방과후공부 날적이
[1]
신상범
2003-07-18
945
4738
저 8월에 반쪽날개로 날아온 새공연합니다.
[2]
허윤희
2003-07-22
964
4737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1]
운지,
2003-07-23
973
4736
샘들아
[1]
양호열
2003-07-28
951
4735
귀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1]
잡충청
2003-07-28
2819
4734
옥영경 선생님, 돌아오셨습니다.
[3]
신상범
2003-08-01
924
4733
체험환경교육지 애벌레 8월호가 나왔습니다.
숲연구소
2003-08-05
1052
4732
신상범 선생님~ 저 창준이예요. 저 잊지는 않으셨죠?
[3]
윤창준
2003-08-06
1015
4731
물꼬선생님들 사랑해용~~~
[1]
김나영
2003-08-08
947
4730
안녕하세요~♡
[5]
인영이
2003-08-09
952
4729
계절자유학교다녀와서
[5]
새끼일꾼전형석
2003-08-10
946
4728
운지한테 얘기 들었습니다...
[1]
수진-_-
2003-08-10
961
4727
샘들
[9]
문인영
2003-08-10
980
4726
어이구, 오랜만이군요^^;
[4]
하상헌
2003-08-10
1176
4725
[답글] 어이구, 오랜만이군요^^;
옥영경
2003-08-10
94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향적봉 오름 그 현장이 다시 살아났더라지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