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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많이 무거웠던가 보구나.
분명한 건 우리들의 2008년 여름은 이제 지나갔다는 거다.
그것도 뜨겁게 지나가지 않았더냐.
이제 겨울이 오고 있는 걸.
다만 물꼬요새 '2008. 8. 2.흙날. 맑음 / 126 계자 미리모임'에서
'일꾼들에게' 남긴 글은 참고하면 좋겠구나.
즐겁게 지내거라.
늘 고마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