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세요?!

조회 수 1039 추천 수 0 2008.09.15 23:26:00
집에온지 한달‰楹

옥영경

2008.09.21 00:00:00
*.155.246.137

아이다, 고생했고, 도움도 컸다.
마음 많이 무거웠던가 보구나.
분명한 건 우리들의 2008년 여름은 이제 지나갔다는 거다.
그것도 뜨겁게 지나가지 않았더냐.
이제 겨울이 오고 있는 걸.

다만 물꼬요새 '2008. 8. 2.흙날. 맑음 / 126 계자 미리모임'에서
'일꾼들에게' 남긴 글은 참고하면 좋겠구나.

즐겁게 지내거라.
늘 고마우이.

김소희

2008.09.22 00:00:00
*.155.246.137

김태우

2008.09.24 00:00:00
*.155.246.137

누나 폰번호 ㅠㅠㅠ

희중

2008.10.04 00:00:00
*.155.246.137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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