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조회 수 1050 추천 수 0 2004.12.12 15:00:00
창욱이고몹니다
상범샘 희정샘 두분 그러셨군요...
저번 뵈을때 어딘가 다정해 보인다싶더디...
와..오늘 무척 떨리시겠네요
혼례는 어떻게 했을지..궁금하네요
물꼬 마당서?혹시 그랬담 참 예쁜 혼례식이었겠다...
부러워요...
상범샘 제가 보낸 메일에 답장해 주셔서 감사해요
그냥 보고 지나치셔도 되는데...번거롭게 해드렸나요?
샘한테 서운해서 그런거 아닌거...아시죠? 죄송한 맘드네요
오늘 좋은꿈 꾸시고...행복하세요
내년 이맘때 이쁜아기 안아볼수 있게 해주세요!!!!

세찬엄마

2004.12.13 00:00:00
*.155.246.137

희정샘, 상범샘.
두분이 부부의 연을 맺게됨을 기쁜맘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자리에서 함께 기쁨을 나누려고 맘 먹고 있었는데 집에 일이 좀 있어서 함께하지 못했네요. 아쉽지만 담에 물꼬에가서 축하를 드릴께요.
두 분 행복하게 사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903
3304 현재(present)는 선물(present)이다!! movie 알고지비 2004-12-13 1050
3303 소식지 받아 볼 수 없을까해서요.. ^^ 유효진 2004-12-07 1050
3302 물꼬에 갔다온 아들과의 말다툼 [2] 동휘엄마 2004-11-01 1050
3301 앤티쿼티(ANTIQUITY) 3월호에 실린 원이 엄마의 편지 박물관 2009-03-06 1049
3300 백두대간 제 9구간 - 2 file [1] 물꼬 2007-11-20 1049
3299 죄송해요.... 정말 [2] 이영화 2007-01-04 1049
3298 혠니, 센니요~ file [3] 윤헤원, 윤세훈 2006-08-19 1049
3297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25 1049
3296 옥샘!!!어떻하죠........ㅠ.ㅠ [5] 희중샘 2010-12-01 1048
3295 야!올만이넴 [2] 깜찍군고규미(부선) 2010-03-26 1048
3294 나도 도착했습니다! [11] 전경준 2009-12-27 1048
3293 옥샘 전화 좀... [3] 정훈 2008-12-24 1048
3292 생각 [1] 전창욱 2006-11-28 1048
3291 대해리에 가려구요. [1] 천유상 2005-07-07 1048
3290 아주 긴 책읽기.. 성현빈맘 2005-06-06 1048
3289 기차표 사고나서 [3] 장선진 2005-02-02 1048
3288 함께 성장하는 공간 [1] 하늘엄마 2004-12-16 1048
3287 공선옥 소설을 읽다 노래방 가다 [3] 강무지 2003-04-09 1048
3286 Re..여러모로 고마운... 2002-09-13 1048
3285 도착했습니다. [1] 박동휘 2014-12-28 104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