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146 추천 수 0 2005.04.25 01:35:00
채은이 엄마 *.83.164.140
잘 왔습니다.
채은이 잘 보살피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려보내겠습니다.
씻고 따뜻하게 온도 맞춰 주었더니 금방 잠을 잡니다. 힘이 들었나 봅니다.
어느새 훌쩍 커버린 딸아이 오랫만에 실컷 보겠습니다. 기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9454
3264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이엄마 2005-04-16 1080
3263 큰뫼 농(農) 얘기 47 물꼬의 농사는,,,, [1] 큰뫼 2005-04-17 1588
3262 초대장 잘 받아씁니다. [1] 정광미 2005-04-20 1123
3261 안녕하세요. 기억하시는지요... [1] 한지영 2005-04-20 1132
3260 첫돌을 축하합니다.... [1] 김덕종 2005-04-20 1180
3259 첫돌을 축하합니다. 큰뫼 2005-04-21 1642
3258 첫돌입니다. [5] 신상범, 김희정 2005-04-21 1422
3257 개교기념잔치 연주곡목 안내 [1] 청률국악동호회 2005-04-21 1771
3256 늦었지만 많이 축하드립니다. [2] 황갑진 2005-04-22 1202
3255 물꼬에 가고파요 [1] 오애리 2005-04-22 1261
3254 물꼬 첫돌잔치에서 만난 물꼬 아이들 imagemovie [7] 해달뫼 2005-04-22 3905
3253 물꼬 첫돌잔치 풍경 - 오프닝행사 imagemovie [1] 해달뫼 2005-04-23 2159
3252 물꼬 첫돌잔치 풍경 - 아이들마당과 국악동호회 청률의 축하공연 image 해달뫼 2005-04-23 3550
3251 물꼬 첫돌잔치 풍경 - 놀이패 살판의 공연과 피날레 image 해달뫼 2005-04-23 2076
3250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김은숙 2005-04-24 1189
»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채은이 엄마 2005-04-25 1146
3248 Happy Anniversary [5] Joseph Cho 2005-04-26 1769
3247 큰뫼 농(農) 얘기 48 들어가기 싫었던 논 큰뫼 2005-04-26 1600
3246 큰뫼 농(農) 얘기 49 담배를 심는답니다. 큰뫼 2005-04-27 1987
3245 바람이 불어 혜규빠 2005-04-28 115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