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식 웃음만 나오네요.

조회 수 987 추천 수 0 2006.01.27 14:06:00
생각보다 긴 시간을 물꼬에서 보내고 왔네요. 그래도 여전히 영동역을 벗어 날때면 아쉬움이 남곤 하는 이유가 뭘까요. 돌아가시는 발걸음들. 전송해 주시는 발걸음들 하나하나 추억들이 남는 걸음들입니다.

돌아오는 길 젊은 할아버지께 인사를 드리지 못한게 못내 아쉽네요. 안부 전해 주세요. 물꼬 가족들 모두 즐거운 설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세이

2006.01.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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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영샘!! 만나서 반가웠어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수진-_-

2006.01.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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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에 또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소희

2006.01.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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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지영샘>_<♥

지영

2006.01.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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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샘 저도 즐거웠습니다. 참 독특한 분위기라고 생각했는데. 또 뵙기를 바랍니다. 수진양. 이젠 중학생이네. 얼른 새끼일꾼 되어 다시 보면 참 반갑겠다. 언제나 제일의 인기녀를 자랑하는 소희샘 저도 샘이 좋아요. ^^

지영

2006.01.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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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제가 정신이 없네요. 수진샘 죄송합니다. 제가 그만~~ 하하하! 용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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